키리바시와 싱가포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가입

지난 1월 2일과 2월 22일, 키리바시와 싱가포르가 유네스코 2003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을 비준하여 각각 176번째와 177번째 참여 회원국이 되었다. 두 국가는 이제 협약 당사국으로서 살아있는 전통의 보호와 증진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국제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었다. 33개의 환초와 암초로 이루어진 군도이자 태평양 중심부에 위치한...

유네스코, 2019년도 등재 신청서 마감시한 연장

유네스코는 2019년도 목록 등재를 위한 신청서의 마감시한을 주말 및 공휴일이 겹침에 따라 기존의 3월 31일에서 4월 3일로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신청 대상은 다음과 같다. 긴급보호목록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신청 모범사례 등록 국제원조 요청 예년도 심사 주기 및 정부간위원회 결정사항에 따라 사무국은...

제7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총회 일정 확정

제7차 유네스코 2003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총회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본부(룸 II)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서는 2003 협약 이행 모니터링 체계와 정기 보고 체계 등 협약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정부간위원회의 위원국 절반이 교체될 예정으로, 2018년에서 2022년을...

세계 모어의 날 : 모어에 대한 고유한 권리를 말하다

66년 전 방글라데시가 동파키스탄으로 알려져 있던 시절, 1952년 2월21일 벵골의 학생들은 다카의 거리를 행진하며 당시 파키스탄 자치령(현재 파키스탄) 정부가 벵골어를 공용어로 채택하지 않는 데 대해 강력히 반발하였다. 이날 파키스탄 경찰의 발포로 여러 목숨이 희생되었으며, 이후 희생자들을 위한 추도와 총소리 그리고...

유네스코통계연구소, 아태지역 문화고용 통계 발표

유네스코통계연구소(UIS)가 최근 공개한 문화 분야 고용에 관한 2015년 기준 전 세계 통계자료에 따르면, 문화·창조산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노동인구 가운데 약 3~11%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는 문화·창조산업에 직접 종사하고 있는 문화 및 기타 인력은 물론 비문화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제12차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한눈에 보기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대한민국 제주에서 제12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이하 정부간위원회)가 열린다. 이번 기사에서는 제12차 정부간위원회 기간 동안 펼쳐질 다양한 행사 정보들을 살펴본다. 공식일정  4일(월) 오전 9시 30분 개회를 시작으로 5박 6일간의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 당일 오전에는 12차 정부간위원회에서...

유네스코, 방글라데시 무형유산 목록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유네스코 다카사무소는 방글라데시 실파칼라아카데미(Shilpakala Academy)와 함께 2017년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공동체 기반 무형유산 목록화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이하 “협약”) 이행을 위해 방글라데시가 갖춰야 할 여러 가지 제도를 개발하는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되었다. 워크숍에는 실파칼라아카데미, 방글라아카데미(Bangla Academy), 방글라데시국립박물관, 민속공예재단(Folk Art and Craft Foundation) 등...

무형유산분야 유네스코 C2센터 연례 정기회의

제5차 무형유산분야 유네스코 C2센터 글로벌 조정회의가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란 시라즈에서 개최되었다. 유네스코 본부는 교육, 과학, 문화, 정보·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유네스코 사업 이행에 기여하기 위한 카테고리2센터(이하 C2센터)들을 회원국과의 협정을 통해 지역별로 설립해 각 분야의 사업 수행 및 정책 보급을 위해...

세계유산도시에서 살아있는 무형유산의 가치를 논의하다

지난 30여 년간 문화유산 분야에서 유·무형유산의 상호연관성에 주목하고 이를 보호의 과정에 접목하려는 노력은 각계에서 지속되어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진정성에 관한 나라문서(1994), 야마토선언문(2004) 등 유의미한 국제문서가 도출되었다. 하지만 이는 유형적인 관점에서 무형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선언적인 수준에 그쳤으며 회원국의 직접적인 보호조치로까지 이어지지...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직업교육을 논하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아태센터’)는 유네스코키르기스스탄위원회와 공동으로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서 7월 26일 ‘무형유산 보호와 직업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0년 이래 8회째를 맞이하는 ‘제8차 중앙아시아 지역 무형문화유산 보호 협력 네트워크 회의’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공동주최국인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한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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