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지역 공동체 참여 강화를 통한 무형유산 보호

“인간은 지식을 구현하고 소유하는 존재이다.” 태국 탁신대학교 지역지식대(College of Local Wisdom)의 벤자완 부아콴이 한 이 말은 무형유산의 중요한 측면을 나타내는 한편 태국에서 무형유산 보호에 대한 생각이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형유산은 문화적 중요성을 부여받은 물리적 건축물이나 상징적 유적지와는 달리 불분명하고...

시티나카 : 네팔 무형유산으로서의 물 정화 의식

각종 의식 및 전통 관습은 사람들이 모여 신을 숭배하고 노래, 춤, 잔치를 즐기거나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계기가 된다. 네팔 카트만두 계곡의 네와르족은 수원과 관련된 시티나카(Sithi Nakha)라는 축제를 연다. 이 축제는 음력에 따라 5월 또는 6월에 열리며, 연못, 우물, 급수대 등...

메이드51, 난민 장인들의 글로벌 시장 편입 지원

현재 전 세계가 난민 위기에 봉착해 있다. 6,560만명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으며 그중 2,250만명이 난민이 되었다. 이 중 재능 있는 장인 및 공예가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메이드51(MADE51)’ 프로젝트는 바로 이들을 위해 시작되었다. 유엔난민기구가 사회적 기업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아...

오브 우메드, 지속가능한 물 관리에 관한 전통지식

‘오브 우메드(Ob Umed, ‘물은 희망이다’를 뜻함)’라고도 불리는 ‘물이용자협회(Association of Water Users, 이하 협회)’는 타지키스탄에서 활동하는 NGO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환경에 관한 교육을 증진하고 있다. 특히 자연과 우주에 대한 지식과 관습, 또한 세대 간 전해져 내려온 전통을 바탕으로 물 관리에 대한 인식을...

2018 아시아-태평양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 발표 원고 모집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아태센터’)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후에에서  ‘2018 아태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아태센터와 후에유적보존센터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공동체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무형유산 NGO’를 주제로 열리며, 오는 6월 20일까지 발표자를 모집한다. 제70차 유엔 총회에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가 채택된 이후로 지속가능한 발전은...

2018 문화통계와 창조경제 국제컨퍼런스 원고 모집

필리핀 국가문화예술위원회(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 이하 ‘NCCA’)는 이번 10월(2째주 또는 3째주)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제2회 2018 문화통계와 창조경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동 컨퍼런스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창조경제 이니셔티브와 문화통계자료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연구자들과 문화계 종사자 및 학술인들이 모여 활발하게 논의하고...

헤리티지얼라이브, ‘목공예’ 및 ‘전통음식’ 원고 모집

무형유산NGO포럼 산하 온라인 저널인 #헤리티지얼라이브는 ‘목공예’ 및 전통음식’을 주제로 원고를 모집한다. 두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고, 해당 주제에 대해 아래의 소주제로 원고를 작성하면 된다. 성평등(Gender)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 무형유산과 어린이 이번에 모집하는 원고는 학술논문이 아닌 실용적인 내용의 에세이 형식으로 작성해야...

유네스코통계연구소, 아태지역 문화고용 통계 발표

유네스코통계연구소(UIS)가 최근 공개한 문화 분야 고용에 관한 2015년 기준 전 세계 통계자료에 따르면, 문화·창조산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노동인구 가운데 약 3~11%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는 문화·창조산업에 직접 종사하고 있는 문화 및 기타 인력은 물론 비문화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신임 유네스코 사무총장 최종후보로 선출된 ‘오드레 아줄레’와 문화유산

지난 10월 13일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58개 회원국의 제5차 투표 끝에 오드레 아줄레 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카타르의 하마드 빈 압둘 알카와리 후보를 제치고 유네스코의 신임 사무총장 최종 후보로 선출되었다. 공교롭게도 투표 전날 미국과 이스라엘은 유네스코 탈퇴를 선언하였다. 이에 따라 아줄레는...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직업교육을 논하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아태센터’)는 유네스코키르기스스탄위원회와 공동으로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서 7월 26일 ‘무형유산 보호와 직업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0년 이래 8회째를 맞이하는 ‘제8차 중앙아시아 지역 무형문화유산 보호 협력 네트워크 회의’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공동주최국인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한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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