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줄다리기 세미나: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줄다리기

지난 2020년 12월 26일 줄다리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하여 베트남 5개 공동체가 참여한 줄다리기 세미나가 하노이 박물관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5개의 공동체는 베트남 줄다리기 보호 상황에 대한 최근의 정보를 나누고, 앞으로의 협력과 교류를 위한 베트남 최초의 줄다리기 공동체 네트워크...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인도네시아 문화유산도시네트워크(JKPI)와 업무협약 체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인도네시아 문화유산도시네트워크(Jaringan Kota Pusaka Indonesia, 이하 JKPI)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금기형 센터 사무총장과 DRS H. Alfedri, M. Si 사무총장은 화상회의를 통해 2020년 12월 21일 오전 11시경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JKPI는 인도네시아의 문화유산과 네트워크 협력을 보호하기 위해 2008년 인도네시아 대통령 조코 위도도(Joko...

최초의 전국 문화재 보존 목공 기술 대회 개최

태국에서 첫 번째 국가 보존 목공 기술 대회가 개최되어 장인, 특히 문화재 보존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목수 및 기술자들이 마하 차크리 시린돈 공주가 수여하는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본 대회는 건축 목재 보존 분야의 숙련된 작업자를 식별하고 축하하며 전문가와...

‘MUSE SG’ 매거진, 싱가포르의 무형유산을 소개하다

최근 싱가포르 국립유산위원회(NHB)는 싱가포르의 무형유산을 집중 조명하는 2부작 'MUSE SG'의 첫 번째 호를 발간했다. 국립유산위원회가 발행하는 'MUSE SG'는 박물관과 유산 관련 기사를 다루는 잡지로, 박물관과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에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국립유산위원회는 싱가포르 무형유산에 관한 이번 연재물을 위해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역사학회(NUS...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다큐멘터리 시리즈 – 인도네시아#1: 천수(千手)의 사만춤

사만 춤은 인도네시아 아체 주(州) 가요 루에스(Gayo Lues)와 인근 지역의 가요족(Gayo people)이 연행하는 종교적인 전통 공연예술이다. 공연자들은 항상 홀수로 참여하며, 서로 바짝 붙어 무릎을 꿇고 앉아 공연한다. 사만 춤의 동작은 환경과 자연, 일상생활을 상징한다. 노래와 춤은 점차 빠른 템포로 공연이...

e-knowledge center ∥ 미얀마의 전통 악기

미얀마의 전통 악기는 미얀마의 문화예술의 융성을 반증하는 주요 문화 자산 중 하나이다. 일찍이 퓨(Pyu)왕국과 바간(Bagan)왕조 때부터 미얀마 전통악기의 역사가 시작이 되었으며 이 후 인와(Innwa)왕조와 콘바웅(Konbaung)왕조 시기에 활발히 발전하여 미얀마의 문화융성에 기여했다. 이 중 일부 악기의 연주법 및 제작방법 등이 보존되어...

캄보디아 차페이 무형유산 명장이 전하는 공중보건 메시지

캄보디아에서는 무형유산을 이용하여 중요한 공중보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캄보디아의 전통악기 차페이 당 벵(Chapei Dang Veng)은 전통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데, 그 중 하나가 공동체에게 중요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오늘날 해당 차페이 당 벵(Chapei Dang Veng)의 장인으로 여겨지는 콩 나이(Kong Nay)씨는...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작 전문가 워크숍>

지난 10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말레이시아 사라왁(Sarawak)주 쿠칭(Kuching)시 다마이 비치 리조트(Damai Beach Resort)에서 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동남아시아 8개국과 함께 무형유산 영상제작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3개년에 걸친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작 사업을...

필리핀 세부서 2019 문화통계와 창조경제 국제컨퍼런스

 '2019 문화통계와 창조경제 국제컨퍼런스'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필리핀 세부 라후그에 위치한 워터프론트호텔에서 열린다. 필리핀 국가문화예술위원회(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문화발전의 원동력으로서 문화통계와 창조경제'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문화통계와 창조경제에 관한 의식을 제고하고 문화다양성을 증진하기...

무형유산 보호 위한 동티모르 전통 가옥의 역할

현지어로 우마 루릭(uma-lulik)이라고 하는 동티모르 전통 가옥은 동티모르인에게 문화적 중심이자 뿌리이며 국가적 정체성을 상징한다. 또한 우마 루릭은 지역 공동체에서는 신성한 장소로, 가정에서는 조상과 교감하는 성스러운 공간으로 여겨진다.   동티모르의 전통 가옥은 다양한 무형유산 요소와 연관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테면, 반년마다 거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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