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서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특별전 열려

유라시아 중심에서 정착과 이동을 반복하며 살아간 민족의 문화유산과 카자흐스탄의 대초원 문명을 살필 수 있는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특별전이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1월 27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24일까지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가 지원하고 제작한 영상물인 '카자흐스탄 무형문화유산...

씨름, 남북의 공동 문화유산

2018년 11월 26일, 남한과 북한의 씨름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최초로 공동 등재되었다. 한반도에서 널리 행해지며 사랑받고 있는 씨름은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세계의 무예: 역사와 혁신의 백과사전(Martial Arts of the World: An Encyclopedia of History and Innovation)”(2010)에 따르면, 씨름에...

‘무형유산과 평화’를 논하다..세계무형유산포럼 열려

2018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이 지난 10월 25일부터 3일간 전라북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렸다. 올해 2회를 맞은 포럼은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사)무형문화연구원이 주관한 행사로, 아시아 태평양, 미주, 유럽 등 12개국 관계자들이 참가해 ‘무형문화유산과 평화’를 주제로 무형문화유산의 가능성과 역할에 관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세부 주제로는 ▲무형문화유산을...

2018 아태지역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 베트남 후에서 개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베트남 후에유적보존센터와 공동으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2018 아태지역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를 베트남 후에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6년 11월 대한민국 전주에서 열린 제1회 컨퍼런스의 뒤를 이어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무형유산 NGO의 역할’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NGO...

인간의 희로애락 담은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전통 인형극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과 모범사례 등에 있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의 전통 인형극이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립무형유산원(전라북도 전주시) 공연장 무대 위에 펼쳐진다. 이들 인형극과 한국의 꼭두각시놀음을 아우른 아시아 4국의 전통 인형극 전승현황과 인형 조종법을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도 마련된다. 인형극은 인형을 소재로 인간의...

해양실크로드 무형유산 국제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9월 13일 국제학술대회를 열어 아태지역의 해양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전통 조선술 및 항해술과 해양 전통지식의 전승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 먼저 정재숙 문화재청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귀영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과...

제 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2017년 경기국제도자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노르웨이 작가의 작품 튜브ⓒ한국도자재단2019년 개최되는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작품들을 선정하는 국제공모전의 참가 접수가 오는 10월 진행된다. 2019년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경기도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열리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이하 비엔날레)는 한국도자재단(이하 재단)에서 주관하며, 지난 2001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어 내년에 10회를 맞이한다....

손으로 꾸는 꿈과 희망, 2018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2018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가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국립무형유산원(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2018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에서는 아시아 유일의 무형유산으로 특성화한 영화제로서, ‘솜씨’를 주제로 '수몽(手夢) : 손으로 꾸는 꿈과 희망’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무형유산 관련 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이번 영상축제에서는 15개국...

문화재 보존·관리·활용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

오는 9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18 국제문화재산업전(이하 ‘산업전’)이 개최된다. 산업전은 문화재청과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립문화재연구소,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문화재·박물관 전문 박람회이다. 올해는 ‘Heritage 4.0 - 문화재 보존·관리·활용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주제로 문화재 보존, 방재, 디지털 헤리티지 관련...

베트남 마지막 왕조가 있던 후에의 전통공예 한-베트남 교류전

청주시한국공예관(Korean Craft Museum in Choengju)에서는 9월 4일부터 16일까지 ‘청주, 베트남을 만나다’란 주제로 ‘청주-베트남 국제교류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 후에(Hue City, Vietnam)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통공예 명인이 참여하고, 청주를 찾은 약 30여점의 베트남 공예작품을 제1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후에는 베트남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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