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전주시민들은 무형유산의 중요성과 보호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 특히, 그들은 사회, 경제, 환경, 문화적 조건을 향상시키고 지구촌에 사는 모든 이들의 열망을 돌보는 자원으로서 무형유산의 힘을 오랫동안 인식하고 강조해 왔다.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의 목적은 국적, 민족, 종교, 인종, 연령, 성별 또는 기타 정치적,...

팬데믹 시대를 통해서 본 전통공연예술 실황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한 팬데믹(Pandemic)의 공포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문화계의 타격은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현재의 재앙을 체감하게 해 준다. 대부분의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의 공공문화시설은 임시 휴관을 했고, 각종 문화행사와 공연 또한 대부분 취소 및 연기된...

‘씨름’ 특집 다큐멘터리, 제53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금상 수상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과 (재)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이승열)이 공동 제작한 ‘씨름’ 특집 다큐멘터리 <씨름, 분단을 넘어 세계를 잇다>가 제53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TV 스페셜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금상(Gold Remi Award)을 수상했다. <씨름, 분단을 넘어 세계를 잇다>는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최초로 남북 공동 등재된 씨름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1·2부(각 30분)로 나누어 구성한 총 6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다. 1부에서는 ▲ 씨름의 역사와 전승문화, ▲ 세계의 맨손경기와 씨름의 특징, ▲ 스포츠로 거듭난 현대 씨름 등 ‘민족의 씨름’에 관한 내용을...

‘신들의 춤, 아시아의 가면연희’ 초청공연·국제컨퍼런스

국립무형유산원은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태국·부탄의 전통 가면연희 종목을 주제로 공연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이는 '신들의 춤, 아시아의 가면연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에 초청되는 태국의 ‘콘’(Khon)과 부탄의 ‘다메체(Drametse) 가면북춤’은 해당국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된 종목들이다. 그만큼 자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두 종목...

‘무형문화유산과 시민생활’: 2019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개최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주관하는 ‘2019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 총 3일간 국립무형유산원(전주 소재)에서 열린다.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문화유산의 전승과 활용에 관한 국제적 담론을 만들기 위해 2017년부터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아시아·태평양, 미주, 유럽 등 16개국 전문가가...

문화유산 보존 필수 도구 ‘디지털 기록화’ 세미나 열려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기록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가 주최한 국제 세미나에서 논의됐다.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디지털헤리티지랩(책임교수 안재홍)과 공동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 2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미래를 향한 과거 –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필수 도구로서 디지털 기록화’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미나는 무형유산의 아카이빙과...

문화유산 디지털 기록화 국제세미나 개최(7/20, 국립중앙박물관)

오는 7월 20일(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 이하 '아태센터')는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디지털헤리티지랩(책임교수 안재홍)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미래를 향한 과거 -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필수 도구로서 디지털 기록화'라는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세미나 참가 사전등록 바로가기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화유산 기록화 관련 최신 기술의...

제주 해녀의 숨비소리길, 삶, 신앙

“숨비소리는 고통의 소리이자 생명의 소리입니다.” 평생을 해녀로 살았던,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제주 토박이인 김윤복씨가 한 이야기다. ‘호오이 호오이~’. 숨비소리는 깊게는 수심 20미터까지 해녀들이 물질을 하며 참았던 숨을 한꺼번에 토해내는 소리다. 김씨는 어린 시절 물질과 밭일로 바빴던 어머니를 위해 새벽 도시락...

“무형유산, 거시적 관점으로 공동체∙교육에 초점 맞춰야”

독일 사회학자 페르디난트 퇴니스는 저서 「공동사회와 이익사회」(1887년)에서 인격적이고 연대적인 공동체가 무너지고 이익만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를 이미 우려한 바 있다. 이 같은 우려는 무형유산 담론에서 핵심 키워드인 공동체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일깨운다. 인류의 살아있는 전통이 창조의 원동력이 되고, 또 다시 새로운 전통을...

2019 아세안 위크 서울서 열려

한-아세안센터(이하 센터)는 '2019 아세안 위크'를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 아세안 위크는 한-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및 한-아세안센터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아세안 문화공연과 케이팝 가수들의 축하 공연, 패션쇼가 펼쳐지며 방송인 황광희의 아세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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