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특별한 동물숭배-네팔의 티하르 축제

디파왈리, 디왈리, 야마판착으로도 알려진 티하르(Tihar) 축제는 네팔에서 가장 큰규모의 축제이다. 매년 네팔 달력 일곱 번째 달(11월 초 또는 말)에 5일간 펼쳐지는티하르 축제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는데, 이 가운데서도 동물을 숭배하는 날이

네팔 여성과 티즈 축제의 두 얼굴

네팔의 힌두교도 여성들은 네팔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티즈(Teej) 축제를 지낸다. 이 축제는 네팔력으로 버드라 달(Bhadra) 슈클라팍샤(Shuklapaksha) 셋째 날 열리는데, 태양력으로는 8월 또는 9월초가 된다. 티즈 축제는 히말라야의 딸인 여신 파르바티(Parvati)가 시바(Shiva)신을 남편으로 맞기 위해 하리탈리카 티즈(Hari Talika Teej)라...

남아시아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액션플랜 수립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유네스코카트만두사무소(이하, 카트만두사무소)와 공동으로 지난 16일과 17일에 걸쳐 양일간 2017 남아시아 소지역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무형유산 보호 정책 및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본 회의는 2003년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의 이행 증진에 필요한 무형유산 보호 정책 및 경험을 남아시아 지역의 여러...

남아시아 무형유산 온라인 전시를 위한 큐레이터회의

남아시아 무형유산 온라인 전시를 위한 큐레이터회의가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인천 송도에서 열렸다. 센터는 지난해 구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전시 플랫폼 ‘구글 아트앤컬처(Google Arts and Culture)’를 활용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채로운 무형유산을 전 세계 대중들에게 선보여 왔다....

네팔 간다르바 공동체의 탄생의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종교나 민속신앙에 따른 탄생의례가 존재한다. 네팔의 간다르바 공동체에서는 아이가 태어난 후 6일째 되는 날에 차이툰(chhaitun)이라는 주요 탄생의례를 행한다. 이때 점술가는 신생아의 운명을 예견한다. 간다르바 공동체는 바비(Vabi)라고 불리는 운명의 신에 의해 개인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믿는다. 탄생의례가 행해지는...

아태지역 무형유산 전문가 네트워크의 미래, 2017 문화동반자사업 시작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의 2017 문화동반자사업이 지난 7월 10일 참가자들의 입국과 함께 시작되었다. 문화동반자사업은 지구촌 곳곳의 문화·예술인과의 교류, 연수 및 협업을 통해 한국과의 유대감을 향상시키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여 지난 2005년부터 98개국에서 1,000여명의 동반자가 한국을 방문하였다. 센터는 아태지역 내 무형유산 정보...

아시아 각국의 석가탄신일을 기념하는 방법

전 세계 불교신자들에게는 석가탄신일이 1년 중 가장 신성한 날일 것이다. 석가탄신일은 고타마 싯다르타(Siddhartha, Gautama), 즉 석가모니의 탄생 및 깨달음, 또 입멸(入滅)을 기리는 날이다. 국가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5월의 첫 보름날 또는 음력 4월 8일을 석가탄신일로 한다. 문화적 차이에 따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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