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학교: 무형유산과 지역사회의 협력

유네스코의 2003년 무형유산보호협약에 따르면 "무형문화유산은 공동체·집단과 때로는 개인이 자신을 문화유산의 일부로 보는 관습·표상·표현·지식·기능을 의미한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는 종종 미래의 학교가 어떠한 모습일지 생각해본다. 다양한 종류의 미래 학교와 창조 학교가 있지만, 여기서는 '공동체 학교'(community schools)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2001년 OECD에서...

싱가포르 최초 무형유산 공동체 갤러리 ‘크레타 아예르 헤리티지 갤러리’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의 문화 중심지에는 크레타 아예르 헤리티지 갤러리(Kreta Ayer Heritage Gallery, 이하 '갤러리')가 있다. 싱가포르 최초의 무형유산 공동체 갤러리인 이곳은 중국인 공동체의 다양한 무형유산은 물론, 크레타 아예르 구역 내 예술·문화 집단이 연행하는 무형유산 관련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14일...

공동체를 위한, 공동체에 의한 무형유산 목록작성

지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유네스코 무형유산 보호 역량강화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해당 워크숍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와 중국의 유네스코아태국제훈련센터(이하 CRIHAP)가 공동으로 개최한 것으로, 국내 무형유산 분야 전문가, 연구자, 실연자 등 26명이 참가하는 열띤 배움의 장이 되었다. 공동체 기반 목록작성을 주제로 한 본...

카트만두 계곡의 유산보존을 위한 전통 구티 체계

카트만두 계곡은 역사적 중심지로, 도시 곳곳에서 불탑과 신전, 조각상을 발견할 수 있는 사원의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일년 내내 진행되는 전통축제와 의례들은 더욱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트만두 계곡의 유적과 전통축제들이 수백 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카트만두 계곡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항해, 라모트렉 섬의 전통 돛

중앙 캐롤라인 제도의 주민들은 수 세기 동안 교역의 주 수단으로서 항해용 카누에 의지해왔다. 식료품, 공구 및 기타 필수품을 구하기 위해 가깝고 먼 섬으로 항해를 떠났다. 자연재해가 닥쳤을 때에는 다른 섬으로 이주하기 위해 카누를 이용하기도 했다. 현재 북마리아나 제도(CNMI)에 살고있는 캐롤라인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