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 민속: 과거에 대한 상상력, 기원과 설명

고대부족과 실크로드 여행자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곳, 놀라운 풍경을 탐험 할 수 있는 키르기스스탄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완벽한 곳이다. 아름다운 유라시아 산악 국가인 키르기스스탄은 화려한 자연의 파노라마와 광대한 풍경으로 유명하며, 고립되어 있지만 그로 인해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몽골 문화와 유산

중앙아시아 대초원의 문화는 전통적인 유목민의 생활 방식을 통해 생생하게 표현된다. 몽골 문화는 유목생활과 유목민의 집(게르)을 둘러싼 전통으로부터 전해내려 왔다. 그리고 그것은 몽골 무형유산의 중추를 형성하는 종교의례, 국가 축제, 예술과 공예, 음악과 춤, 언어와 문학에 존재한다. 몽골은 수천 년 동안 보존,...

제4차 중앙아시아 훈련가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온라인으로 진행

중앙아시아 지역의 락다운(이동제한 등 전면통제)조치로 인해 2020년 8 월 24 일부터 28 일까지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분야 훈련가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이 온라인 형태로 개최되면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및 우즈베키스탄의 더 많은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위기에 처한 무형유산 보호...

카자흐스탄 아기의 성장의례 ‘투사우 케세르’

오늘날, 삶의 주기와 관련된 국가적 전통과 관습 및 의례를 보호하고 대중화하는 것은 중요한 이슈다. 카자흐인은 생애주기에 따라 여러 의식을 거행해왔다. 투사우 케세르(Tusau Keser)도 이 같은 중요한 의식 가운데 하나다.  투사우 케세르는 발목에 묶인 끈을 자른다는 의미로, 아이의 삶에서 새로운 단계가...

자녀 출산에 관한 우즈베키스탄 문화와 전통

중앙아시아인들의 가정과 일상적 의례에는 출산과 칠라(chilla, 출산 후 40일 기간)에 관한 관습과 의식이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출산에 관한 의식과 전통은 고대 신화와 민간 신앙과 관련한 믿음을 통해 조상들로부터 후세대까지 대대로 지켜져 왔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가족과 부모에 대한 애착을...

교육을 통한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보호 워크숍 비슈케크서 열려

형식·비형식 교육을 통한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보호 워크숍이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의 목적은 중앙아시아 국가(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의 문화·교육부 인사들과 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ASPnet)의 교장들이 형식·비형식 교육을 통한 무형유산 보호를 우선순위로 삼아 어떻게 유네스코 기금을 운용할 지 모색하는...

2019 투르크 세계의 문화수도, 키르기스스탄 오쉬

키르기스스탄의 오쉬(Osh)는 '2019년 투르크 세계의 문화수도(Cultural Capital of the Turkic World)'로 지정된 도시다. 투르크소이(TURKSOY, 국제투르크문화기구) 가입국 문화부 장관들로 구성된 상임위원회의 제36차 회의(2018년 12월 18일, 터키 카스타모누)에서 이번 지정이 채택됐다. 키르기스스탄의 도시가 투르크 세계의 문화수도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에는 투르키스탄(카자흐스탄),...

‘서울에서 나우르즈’ 거리축제 참가

'서울에서 나우르즈' 거리 축제에서 열린 패션쇼의 한 장면ⓒ ICHCAP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달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청계광장 야외에서 열린 KF 주최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 '서울에서 나우르즈(Nowruz in Seoul)'의 거리 축제 부대행사에 참가했다. 센터는 양일 간 부스 운영을 통해 그 동안...

대표적인 문화공간 보이순 지역을 찾다

보이순 지역은 우즈베키스탄의 남동부 산악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대 실크로드 시대 이후로 수백년 동안 문화 중심지로 발전해 왔다. 그 오랜 역사와 함께 익히 잘 알려져 있는 실크로드 무역로를 통해서 외부로부터 전해진 영향으로 인해 마치 이 지역에서 자라는 다양한 동식물군 만큼이나 지역의...

살부룬, 키르기스 전통 사냥 경기

키르기스스탄의 전통 사냥 경기인 살부룬(Salburuun)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살부룬은 늑대로부터 가축을 보호하기 위한 유목 전통에서 비롯됐다. 키르기스인은 오랜 세월동안 독수리와 타이간(taigan)이라는 충견과 함께 사냥을 해왔다. 이들은 사냥철이 되면 최고의 사냥꾼과 말, 독수리, 타이간을 뽑곤 했다. 살부룬은 사냥꾼의 기술 뿐만...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