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언어수호 운동의 대의를 지키는 국제모어연구원

문화유산에 내포된 과학과 예술은 모두 언어에서 시작된 비선형적인 과정의 결과물이라 볼 수 있다. 언어는 그 자체로 하나의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특히 언어의 창조, 진화, 사용, 그리고 그 언어가 억압받고 또 해방됐던 맥락 등은 식민시대를 겪은 개발도상국 사람들에게 익숙한 모습이면서도 중요한 역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