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영상 제작 보급

태국 무형유산 영상 ‘과일 조각’ 촬영 현장 © 탐마삿대학교

무형유산 영상제작사업은 급격한 도시화 그리고 세계화의 바람 속에서 무형유산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하여 그 변화의 추이를 파악하고, 무형유산의 중요성을 가시화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무형유산 영상제작사업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형유산을 조명하고 그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센터는 회원국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각국의 무형유산 전문가들, 공동체, NGO 등과 협력하여 무형유산의 생생한 현장을 조명하고자 노력했으며, 그 결과 1차 중앙아시아 협력사업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무형유산 영상 50편을 그리고 2차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작사업을 통해 영상 50편을 제작하여 2022년 기준 총 100편의 무형유산 영상 콘텐츠를 확보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영상들은 현재 각국의 방송사 및 영상제 등을 통해 소개 및 활용되고 있으며, 동시에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됩니다.

영상은 현존하는 무형유산을 가장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는 기록 매체이자 대중과 소통하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상 제작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많은 지원과 노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센터는 본 사업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곳곳에 숨겨진 무형유산 현장을 생생히 기록하여 인류의 보고인 무형유산의 가시성을 제고하고 대중에 알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주요활동

  • 소지역별 무형유산 영상제작 전문가워크숍 개최
  • 영상제작사업 가이드라인 제작 및 보급
  • 국가별 전문가위원회 구성
  • 국가별 영상제작 팀 구성
  • 각 국가별 무형유산 영상제작 10편
  • 영상 상영회 및 세미나 진행, 콘텐츠 대외협력 등

사업대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 22개국

  • 1차: 중앙아시아 4개국 및 몽골 (2015-2016)
  • 2차: 동남아시아 8개국 (2017-2020)
  • 3차: 남아시아 5개국 (2021-2023, 진행중)
  • 4차: 태평양 5개국 (2024-2025, 예정)

협력기관

차수 소지역 국가 기관
1차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유네스코우즈베키스탄위원회
키르기스스탄 유네스코키르기스스탄위원회
타지키스탄 유네스코타지키스탄위원회, 타직필름
카자흐스탄 유네스코카자흐스탄위원회
몽골 몽골자연문화유산보호재단
2차 동남아시아 베트남 베트남문화예술연구소
필리핀 필리핀문화예술위원회
말레이시아 리얼터치(Real Touch)
인도네시아 스튜파(STUPPA) 인도네시아
라오스 라오스정보문화관광부
캄보디아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미얀마 미얀마 종교문화부
태국 태국 타마삿대학교
3차 남아시아 부탄 부탄 로덴재단
스리랑카 스리랑카 국립도서관 아카이브
  • 국내 협력기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국악방송 등

결과물

  • 국가별 10편의 무형유산 다큐멘터리 영상(영문판/한국어판)

사업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