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영상 제작 보급

우즈베키스탄 영상 ‘도스톤 서사시’ 스틸컷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급격한 도시화와 세계화로 인해 무형유산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무형유산의 변화와 그 추이를 파악하는 기록 작성이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특히 현존하는 무형유산을 보존·전승하는 데 있어 가시성을 확보하는 양질의 영상기록은 더욱 중요한 보호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영상은 최신의 기술을 활용해 무형유산을 가장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는 기록매체이자 또한 대중과 소통하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입니다. 하지만 아태지역의 영상기록 제작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이를 위한 많은 지원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무형유산의 가시성을 높이고 무형유산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제고를 위해 무형유산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각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상들은 각국의 방송사를 통해 방영되며,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습니다.

주요활동

  • 소지역별 전문가워크숍 개최
  • 사업 가이드라인 제작 및 보급
  • 국가별 전문가위원회 구성
  • 국가별 영상제작팀 구성
  • 국가별 영상제작 및 공유

사업대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 25개국

  • 1차: 중앙아시아 4개국 및 몽골 (2015-2017)
  • 2차: 동남아시아 8개국 (2017-2019)
  • 3차: 남아시아 7개국 (2020-2022, 예정)
  • 4차: 태평양 5개국 (2023-2024, 예정)

협력기관

차수 소지역 국가 기관
1차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유네스코우즈베키스탄위원회
키르기스스탄 유네스코키르기스스탄위원회
타지키스탄 유네스코타지키스탄위원회, 타직필름
카자흐스탄 유네스코카자흐스탄위원회
몽골 몽골자연문화유산보호재단
2차 동남아시아 베트남 베트남문화예술연구소
필리핀 필리핀문화예술위원회
말레이시아 리얼터치(Real Touch)
인도네시아 스튜파(STUPPA) 인도네시아
라오스 라오스정보문화관광부
캄보디아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미얀마 미얀마 종교문화부
태국 태국 타마삿대학교
  • 국내 협력기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결과물

  • 국가별 10편의 무형유산 다큐멘터리 영상(26분 분량)

사업성과

  • 2차: 동남아시아 8개국 80편 (진행중, 2020년 완료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