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 사무국 간 고위급 실무회의 개최

지난 11월 13일 서울 을지로에 소재한 KF 미래에셋 센터원 회의실에서, 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 구축사업 관련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 간 고위급 실무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센터측에서 금기형 사무총장과 박성용 정책개발실장이, 포럼사무국 측에서는 김성인 사무국장과 박상배 사무차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실크로드...

돔브라, 오르테케: 알마티에서 만난 전통음악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실크로드의 무형유산을 보호 사업에 관여하면서 돔브라(dombra)와 오르테케(ordeke) 연주자와 전문가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돔브라는 카자흐스탄의 주요 발현악기이며, 오르테케는 돔브라 연주와 인형극이 합쳐진 공연을 말한다. 오르테케, 카자흐 전통 인형-음악공연예술 오르테케는 '산양'를 뜻하는 단어로, 음악과 연극, 인형극을 결합한 카자흐 전통 공연예술이다....

무형유산 축제는 어떻게 공동체 참여를 촉진하나 : 마스카라 축제 사례를 중심으로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은 오늘날 관광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치하며,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다. 특히, 문화관광은 개발도상국에서는 빈곤과 관련된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UNWTO, 2005). ‘개발도상국의 문화유산과 관광‘(2009:3)에서 딜던 티모시(Dallen Timothy)와 가안 나우펜(Gyan Nyaupane)은 문화관광은 살아있거나 건축된 문화의...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 “실크로드학 제 10차 정기 콜로키움 개최”

9월 20일 동덕여대 백주년 기념관 강의실에서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 제 10차 정기 콜로키움이 개최되었다. 오은경 동덕여대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성동기 인하대 프런티어 학부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평소 실크로드 분야에 관심 있는 국내...

대표적인 문화공간 보이순 지역을 찾다

보이순 지역은 우즈베키스탄의 남동부 산악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대 실크로드 시대 이후로 수백년 동안 문화 중심지로 발전해 왔다. 그 오랜 역사와 함께 익히 잘 알려져 있는 실크로드 무역로를 통해서 외부로부터 전해진 영향으로 인해 마치 이 지역에서 자라는 다양한 동식물군 만큼이나 지역의...

우즈베키스탄 제1회 국제박쉬예술축제 개최

제1회 국제박쉬예술축제(International Bakhshi Art Festival)가 우즈베키스탄 테르메스에서 2019년 4월 5일부터 일주일 간 열린다. 본 축제는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발의로 제안되어, 매 2년마다 개최하기로 결의되었으며 올해 그 첫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박쉬(Bakhshi)는 중앙아시아 민족서사시인 도스톤(Doston)의 구연자로 이야기와, 노래, 연기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