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지 않는 빛’, 무형문화재기념관’ 개관

2018년 3월, 한국의 문화심장터 전주에 있는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업적을 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한 “무형문화재기념관”을 개관하였다. 동 기념관은 인간문화재와 특정 무형유산 분야(전통공예 등) 전문가 44인의 약력을 소개하고 이들이 사용했던 도구와 작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무형유산의 성격에 따라 음악, 연희, 음식과 복식,...

서울에서 만나는 아세안 10개국의 혼례문화, <화혼지정> 전시

아세안 10개국의 ‘혼례문화’를 재조명한 <화혼지정(華婚之精)> 전시가 2월 7일부터 오는 3월 22일까지 약 28일간 한국국제교류재단 KF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017년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부산에서 개원한 아세안문화원을 알리는 첫 전시로 기획되었으며, 새해를 맞아 서울 수하동 KF갤러리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관람객을 맞는다....

싱가포르의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공동체 참여

유네스코의 2003년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이하 2003 협약)에 따르면 무형문화유산은 공동체에서 문화유산의 일부로 인식하는 관습, 묘사, 표현, 지식 및 기술을 포함한다. 싱가포르의 경우 무형문화유산은 다문화 사회의 다양한 관습, 지식 및 현존하는 전통을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싱가포르 국립유산기관(National Heritage Board, 이하 NHB)은 최근...

지속가능한 국제약초산업을 위한 ‘허벌아시아2017’

제10회 국제 약초·녹색·천연산업 박람회·회의로도 알려진 허벌아시아2017이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정부기관과 민간단체의 후원을 받아 지텍스 글로벌 전시서비스(GITEX Global Exhibition Services)가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400여 곳의 국내외 전시관련 업체와, 업계 관계자, 비영리기관, 무역협회, 정부기관 및 대학을 비롯해 일반...

남아시아 무형유산 온라인 전시를 위한 큐레이터회의

남아시아 무형유산 온라인 전시를 위한 큐레이터회의가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인천 송도에서 열렸다. 센터는 지난해 구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전시 플랫폼 ‘구글 아트앤컬처(Google Arts and Culture)’를 활용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채로운 무형유산을 전 세계 대중들에게 선보여 왔다....

미디어로 만나는 무형유산 –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와 사진전 ‘살아있는 유산 : 삶의 지혜(Living Heritage: Wisdom of Life)’를 2017년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서 개최하였다. 센터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과 몽골은 무형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일반 대중, 특히 청소년들에게 알리고자...

국립무형유산원, ‘손에서 손으로 : 전통을 잇다’ 전시

‘손에서 손으로 : 전통을 잇다’ 는 10월 8일까지 이어지는국립무형유산원 기획전시로,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가 만든 작품 50 점을 한 곳에 모아 만든 작품전이다. 전시에 참여한 이수자 모두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로부터 지식과 기술을 전승받은 뛰어난 재원들이며, 전시회는 도자기, 금속공예, 나무공예, 섬유공예, 가죽공예, 석조공예 등...

벨뎀치 전시회, 키르기스 여성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준 전통 치마

벨뎀치(beldemchi)는 키르기스스탄의 무형유산이다. 지난 2017년 6월 7일,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 위치한 파인아트뮤지엄에서 벨뎀치(beldemchi)를 주제로 한 전시가 열렸다. 벨뎀치는 드레스나 가운 또는 얇은 코트 위에 두르기도 하는 전통 치마이다. 벨(bel)은 ‘허리’를, 뎀(dem)은 ‘호흡’을 의미하는데, 어원에 따르면 벨뎀치는 ‘여성에게 새로운 숨을 제공하는...

구글, 무형유산을 만나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다양한 무형유산의 보고이자, 문화유산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곳이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지난해부터 구글 컬처럴인스티튜트(Google Cultural Institute) 프로젝트와 함께 대중에게 생동감 있는 무형유산을 전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아태지역이 매우 넓은 지역임을 감안하여 우선 태평양의 무형유산을 만나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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