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를 수놓은 무형유산, 몽골을 밝히다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2018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영상 및 사진전’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몽골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해당 행사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가 주최하고, 몽골자연문화유산보호재단(이하 재단)이 주관한다. 해당 전시에서는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5개국의 무형유산의 풍경을 담은 영상 15편과 약 100장의 사진이...

파키스탄 최북단 지역의 음악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무형유산 연행

음악은 무형문화유산으로서, 시공간을 넘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2008년에서 2017년까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470개 문화적 관행 및 표현 종목 가운데56개가 음악으로 분류될 수 있다. 또한 민속무용, 전통놀이 등 협약 목록의 여러 종목이 음악 연주와 함께 연행된다. 전통지식은 음악을...

키르기스 카이리크 – 청년 작곡가들을 위한 음악캠프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남부 해안가의 벨탐 유르트 캠프에서 청년 작곡가들을 위한 실험적 음악캠프인 ‘제 1회 키르기스 카이리크(키르기스인의 멜로디)’ 가 열렸다. 공공재단 국경없는음악회가 지속가능발전전략연구소와 함께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젊은 세대에게 키르기스스탄 전통음악에 관한 지식을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키르기스스탄 쉬르닥축제

키르기스스탄 전통 펠트카펫의 일종인 알라키이즈(ala-kiyiz)와 쉬르닥(shyrdak)이 긴급보호목록에 등재된 이래, 2010년부터 키르기스스탄 펠트카펫 제작자들은 쉬르닥축제를 개최해왔다. 쉬르닥축제는 펠트카펫으로 유명한 나린(Naryn)의 산악지역에서 매년 6월 개최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공예협회가 관리하고 문화정보관광부가 후원하며, 지방 정부의 지원과 지역 공예공동체, 비정부기구, 국제기구 및 민간업체의 협력으로 열린다....

TV로 만나는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동시대 중앙아시아 4개국과 몽골의 일상생활 속 무형유산을 안방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와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는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관련 영상 50편과 다큐멘터리 세 편 등에 대한 배급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전 세계 방영을 위한 배급 사업을 시작한다. 해당 영상은 센터가...

오브 우메드, 지속가능한 물 관리에 관한 전통지식

‘오브 우메드(Ob Umed, ‘물은 희망이다’를 뜻함)’라고도 불리는 ‘물이용자협회(Association of Water Users, 이하 협회)’는 타지키스탄에서 활동하는 NGO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환경에 관한 교육을 증진하고 있다. 특히 자연과 우주에 대한 지식과 관습, 또한 세대 간 전해져 내려온 전통을 바탕으로 물 관리에 대한 인식을...

키르기스스탄 청년 대상 살아있는 유산 보호 훈련 워크숍 처음으로 개최

키르기스스탄 청년 대상 살아있는 유산 보호 훈련 워크숍이 지난 4월 9일에서 13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을 대상으로 무형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보호활동 참여를 위한 지식 및 기술 교육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네스코키르기스스탄위원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훈련센터 (CRIHAP) 및 유네스코알마티지역사무소가...

테헤란무형유산연구센터, 「미라스-이 이란 자민」 원고 상시 모집

테헤란무형유산연구센터(유네스코서아시아및중앙아시아무형문화유산보호연구지역센터, 이하 ‘테헤란센터’)는 새로운 무형유산저널 「미라스-이 이란 자민」을 준비하고 있다. 발간 목적은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이하 2003 협약)의 목적 증진 및 이행, 역내 협력 강화, 역내 무형문화유산 개발·관리·평가를 위한 과학기술 연구 조성 등에 있다.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한다는 것은 이를 보호할 근거를 제시하고 다음 세대로의...

키르기스스탄의 나브루즈 명절 풍경과 음식문화

키르기스스탄의 나브루즈((키르기스스탄에서는 춘분, 나브루즈를 노오루즈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는 나브루즈로 더 잘 알려져 있어 나브루즈로 표기하였다.)) 명절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3월 21일)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의 가장 큰 전통축제이다. 중앙아시아 내륙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에서도 나브루즈를 오랜 기간 국가 축일로 기념하고 축하하고 있다. 나브루즈 명절이 오면,...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영상 50편 온라인 공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중앙아시아 4개국 및 몽골과 함께 추진한 ‘무형유산 영상제작 사업’의 최종 결과물인 무형유산 비디오 50편 전편을 센터 홈페이지 내 전문 사이트인 e-지식관을 통해 공개한다. 사진과 함께 영상제작 사업 중 수집되고 촬영된 무형유산 사진 100여 점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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