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학교교육 기초조사 보고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학교교육에서의 ‘살아있는 유산’의 활용 방식에 대한 기초조사 결과 보고서가 유네스코 정식 출간되었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2019년 유네스코 방콕사무소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실시된 기초조사의 결과로, 대한민국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21개국 170개교에서 보내준 777건의 응답을 바탕으로...

남아시아 NGO의 활동을 통해 본 무형유산의 지속가능한발전에의 기여 (영문)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유네스코인가 NGO인 방글라나탁과 함께 남아시아에 위치한 무형유산관련 NGO들의 활동이 지속가능한발전에 기여하는 바에 대한 도서를 출간하였다. 29개 남아시아 NGO들의 모범사례 공유를 통해 무형유산보호와 그 증진이 공동체의 사회·경제·환경적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무형유산이 유엔의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의 동력임을 확인하고...

태평양 무형유산 휴면자료 보고서(영문)

유네스코아테무형유산센터는 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2년간 무형유산 휴면자료 보유 현황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미크로네시아, 피지, 팔라우, 파푸아뉴기니 및 통가 등이 조사에 참여하였으며 국가별로 무형유산 기록화 전문기관들을 선정하여 300건 이상의 자료와 정보를 조사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대상 자료의 기본 메타데이터, 녹음형태, 저장상태, 사용빈도와 기타 정보...

아태지역 무형유산 정책·제도 편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의 정보공유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 보호체계에 관한 핸드북을 발행하였습니다. 센터에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수집한 32개국의 현황보고서를 기반으로, 국가목록과 관련기관 정보 같은 주요 자료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