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 전체 임직원은 지역의 '문화예술 강좌'에 참여하였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전문기구 종사자로써 임직원들의 문화감수성을 제고하고, 특별히 최근 추진된 조직개편 이후 구성원들의 실별 소속감을 강화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센터는 분기별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2019년 주요 사업 확정

2018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정기이사회가 지난 12월 1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본 회의에는 국내외 센터 이사뿐만 아니라 문화재청,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중국 및 일본 무형유산 분야 유네스코 카테고리 2기구 등이 옵저버로 참관하였다. 센터는 이사회를 통해 2018년도 사업 추진경과 및 현안사항 등을 보고하고,...

호주, 타지키스탄, 파키스탄, 자문 NGO 첫 인가

유네스코 2003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의 최고 의결기관인 당사국 총회 제7차 회의가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었다. 회의에서는 2003 협약 이행 모니터링 및 회기보고 등 협약의 미래 과제에 관한 중요한 이슈가 논의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2월...

TV로 만나는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동시대 중앙아시아 4개국과 몽골의 일상생활 속 무형유산을 안방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와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는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관련 영상 50편과 다큐멘터리 세 편 등에 대한 배급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전 세계 방영을 위한 배급 사업을 시작한다. 해당 영상은 센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