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공화국 문화부 차관, 한국 찾아 전통공예 현황을 파악하고 ODA 사업 이행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김지성)는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체육청소년정책부(이하 ‘문화부’) 차관을 포함한 대표단 4명을 초청하여 8월 28일(월)부터 5일간 국내 공예 관련 행사 참석 및 기관방문을 통해 문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문화부 대표단은 이번 한국 방문에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국립민속박물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 양국의...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 문화관광 활성화 본격 논의

전통공예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워크숍 및 심포지엄(7.12, 비슈케크) 개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와 유네스코 키르기즈공화국 국가위원회(이하 NatCom)는 지난 7월 12일(수) 키르기즈공화국 비슈케크에서 <제1차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 문화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중 하나인 키르기즈공화국의 전통공예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아태센터-청주공예비엔날레, 전통공예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MOU 체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김지성)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집행위원장 변광섭)은 7월 6일(목)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서 전통공예 사업 공동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 전통공예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국제행사, 워크숍, 세미나 등 개최 공동협력 및 지원 ▲공예를 포함하는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