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특집 다큐멘터리, 제53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금상 수상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과 (재)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이승열)이 공동 제작한 ‘씨름’ 특집 다큐멘터리 <씨름, 분단을 넘어 세계를 잇다>가 제53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TV 스페셜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금상(Gold Remi Award)을 수상했다. <씨름, 분단을 넘어 세계를 잇다>는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최초로 남북 공동 등재된 씨름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1·2부(각 30분)로 나누어 구성한 총 6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다. 1부에서는 ▲ 씨름의 역사와 전승문화, ▲ 세계의 맨손경기와 씨름의 특징, ▲ 스포츠로 거듭난 현대 씨름 등 ‘민족의 씨름’에 관한 내용을...

‘신들의 춤, 아시아의 가면연희’ 초청공연·국제컨퍼런스

국립무형유산원은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태국·부탄의 전통 가면연희 종목을 주제로 공연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이는 '신들의 춤, 아시아의 가면연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에 초청되는 태국의 ‘콘’(Khon)과 부탄의 ‘다메체(Drametse) 가면북춤’은 해당국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된 종목들이다. 그만큼 자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두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