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센터와 #HeritageAlive, 2025 리빙헤리티지 시리즈 <바구니 공예> 원고 모집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헤리티지얼라이브(#HeritageAlive)와 협력하여 NGO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홍보하고 장려하기 위해 격년으로 발간하는 리빙헤리티지 시리즈가 원고 모집을 시작한다. 지금까지 총 4권의 도서가 성공적으로 출간된 가운데, 최근 2023년 12월 보츠와나 카사네에서 열린 제18차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기간 중에 헤리티지얼라이브 편집위원회는 2025 리빙헤리티지...

2024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공모 안내

대한민국의 전주시는 한국에서 주최하는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은 세계 각국에서 무형유산을 보호·발전시키는 데 앞장서 온 개인 또는 단체를 시상하기 위해 제정한 세계 유일의 국제무형유산상으로 2019년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6회를 맞이한다. 2017년 무형유산보호에 대한 전주선언에 기초하여 출범한 본 상은 국적, 민족, 종교, 인종, 연령,...

호이안, 사라져가는 베트남 서예의 명맥을 잇다

베트남에서 서예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우아하게 장식해 온 유서 깊은 예술이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과 현대화에 따라, 이 전통적이고도 섬세한 붓글씨 획은 어느덧 베트남에서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베트남에서 뿐만 아니라 아태지역의 수많은 무형유산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일 것이다. 그들...

투르크메니스탄의 바느질 공예

투르크메니스탄은 전 세계적으로 수 세기 동안 그들이 창조하고 발전시켜 세대를 거쳐 전수해 온 국가 문화적 가치로 잘 알려져 있다. 그중 바느질 공예는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문화유산이다. 투르크메니스탄 사람들은 일평생 자수로 장식된 옷을 즐겨 입는다. 그렇기에 복식 공예는...

2024 리빙헤리티지 시리즈 <지역사회의 생존 가능성 강화> 원고 모집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ICHCAP’)와 유네스코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이하 ‘WHIPIC’)는 2024년 2월 4일(일)까지 ‘2024 리빙헤리티지 시리즈’ 원고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도서의 주제는 ‘지역사회의 생존 가능성 강화’이다. 원고는 다음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커뮤니티 관련 주제에 대한 기사를 제출할 수 있다. ‘공동체의 개념과 전통 소유자로서의 역할’이라는 주제에서...

인도 쿠치 지역의 무트바 자수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에 위치한 쿠치(Kutch) 지역은 장인정신이 깃든 풍부한 무형유산의 보고다. 또한 이 지역은 수많은 공예 생태계, 문화유산, 다양한 공동체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독특한 공동체 그룹 중 하나로 약 400년 전 파키스탄 신드에서 쿠치의 바니(Banni) 지역에 정착한 무트바(Mutva)...

전주 한지의 역동성- 도전 과제와 보호 방안

최근 전주의 한지가 정부와 관광객들에 의해 예전보다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주 경기전에서 확인한 정보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3년 사이에 전주시가 조선왕조실록 복본화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한지 제작을 활성화하고자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사업의 결과로 천여권의 책이 복본화 되었다....

아태지역 무형유산 보호 및 기후 행동 사례연구 공모

유네스코는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무형유산의 역할과 위기에 대한 사례 연구를 모집하고자 한다. 본 공모는 기후 변화의 맥락을 포함하여 2003년 협약에 따른 무형유산 보호 및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 방식에 기여하려는 유네스코의 노력의 틀에서 시작되었다. 이러한 접근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정책...

자연에서 문화로: 닥나무 껍질 한지 제작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살아있는 유산의 생명력은 인간과 자연의 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흔히 자연은 경제 발전 또는 관광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정복해야 할 대상으로 간주되곤 한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러한 행위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지속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소외된 공동체들의 지혜를 앗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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