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공화국 문화부 차관, 한국 찾아 전통공예 현황을 파악하고 ODA 사업 이행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김지성)는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체육청소년정책부(이하 ‘문화부’) 차관을 포함한 대표단 4명을 초청하여 8월 28일(월)부터 5일간 국내 공예 관련 행사 참석 및 기관방문을 통해 문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문화부 대표단은 이번 한국 방문에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국립민속박물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 양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