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호주, 제1회 인도양공예전 개최 예정

인도양공예전 Ⓒ Culture360.ASEF.org

제1회 인도양공예전(Indian Ocean Craft Triennial)이 2021년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레터에 가입하여 전시회 해외참여와 기획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도양공예전을 기획하면서 동 전시회를 위한 공예부문의 기관·개인들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와 인도양 연안 국가들의 공예가·지원자 네트워크가 확대되면서, 이들의 지대한 관심에 대응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우리 전시기획팀은 독립 큐레이터 집단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특별한 시대에 대해 말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훌륭한 공예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각예술 및 공예 공동체의 지지가 필요하다.

‘일상의 호기심과 의례’(Curiosity and Rituals of the Everyday)라는 전시 주제는 ‘제물, 장식품, 실용품, 주거지’의 영역으로 확장된다. 또한 지속가능성, 박탈, 압류, 산업화, 변혁적 기술과 같은 글로벌 이슈와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

우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 교류, 레지던시, 협력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자 한다. 이에 관한 제안사항이 있다면 전시기획팀에 연락하면 된다. 또한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회의와 대중 워크숍, 예술가 강연, 마스터클래스, 영상회 등을 기획하고 있다.

관련 제안사항은 접수양식을 통해 전시기획팀에 제출하길 바란다.

전시기획팀은 자료조사와 함께 지방·지역·국제 예술센터를 방문하였고,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케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의 예술가들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