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가 걸어온 길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1년에 설립되어 유네스코 카테고리 2기구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및 증진활동에 기여함으로써 유네스코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22

    김지성 사무총장 취임(1월)

  • 2021

    세종사무소 개소 무형유산 정보공유플랫폼(ichLinks) 정식 서비스 개시(3월)

  • 2020

    정원규모 확대 · 무형유산 웨비나 시리즈 개최(MOOC, 세계무형유산포럼, 무형유산 고등교육 웨비나 등) · 무형유산 정보공유플랫폼(ichLinks) 사업 착수 · 유네스코세계유산국제해석설명센터 인큐베이팅

  • 2019

    대한민국-유네스코 간 협정 갱신(12월)
    금기형 사무총장 취임(1월)
    · 제3회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개최 · 아태무형유산꾸리에 10주년 기념 특별호 발간

  • 2018

    · 아태지역 최초 무형유산 고등교육네트워크(APHEN-ICH) 창설

  • 2017

    · 제1차 유네스코 무형유산 역량강화워크숍 개최(매년) · Living Heritage Series 제1호 발간

  • 2016

    · 중장기 계획 프로그램 승인 · 무형유산-박물관 정보 포럼 개최

  • 2015

    허권 사무총장 취임(4월) · 아태지역 무형유산 영상제작 사업 착수 · 제1차 남아시아 소지역 네트워크 회의 개최

  • 2014

    센터 사무소 이전(대전→전주, 5월) · 제1차 아태지역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 개최(격년) · 제1차 동북아시아 소지역 네트워크 회의 개최

  • 2013

    · 동아시아 줄다리기 보호협력 사업 착수

  • 2012

    이삼열 사무총장 취임(1월) · 문화동반자 사업 시작 · 제1차 동남아시아 소지역 네트워크 회의 개최

  • 2011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창립(7월) ·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협력-과제와 전략’ 국제회의 개최 · 무형유산 자료 복원 및 디지털화 지원 사업 착수

  • 2010

    정부의 센터 설립 승인(6월) · 제1차 태평양, 중앙아시아 네트워크 회의 개최

  • 2009

    유네스코의 센터 설립 공식 승인(10월) · 아태무형유산꾸리에(ICH Courierourier) 창간호 발간 ·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정보와 네트워킹’ 국제회의 개최

  • 2006

    ‘아태무형유산센터 설립기획단’ 발족(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