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당사국 총회, 긴급상황의 무형유산 등 논의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제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가 모든 가능한 방역 조치 속에서 치러졌다. 140개국 이상에서 모인 250명의 대표들이 이번 총회에 참석했다. 아마라 카마라 기니 대사가 회의를 진행하고 와엘 압델 와하브(이집트)가 서기를 맡았으며, 네덜란드, 아르메니아,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팔레스타인이 부의장국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문화기관·공동체 지원 필요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전지구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쳤다. 전세계 문화 전문가와 예술 공동체에게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유적지,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대부분의 문화기관은 문을 닫았고, 이에 방문객 입장료와 관람료 수입이 크게 감소했다. 이러한 수입은 기관마다 다르지만, 직원 급여와 보존·교육 활동...

유네스코, 무형유산과 코로나19 관련 플랫폼 오픈

무형유산에 대한 영향 유네스코에서 진행되고있는 온라인 설문조사에 의하면, 코비드 팬데믹의 여파로 세계 주요 축제 및 의례행사 등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것을 알수있으며, 이를 통해 현 상황이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실감할 수 있다. 일부 공동체에서는 그들의 무형유산 연행을 위한 특정 장소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무형유산 경험

현재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비드-19)의 전지구적 확산으로 인해 이동에 제한을 받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번 위기가 주는 영향은 육체적인 건강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문화적 관행과 의식이 통제되고 있으며, 이는 많은 이들의 삶에 혼란을 주고 있다....

언어, 무형유산의 지속을 위한 매개체: 국제 모국어의 날

  '모든 언어는 고유하고 독보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다'  (유네스코 원주민 친선대사 얄리차 아파리시오) 살아있는 유산의 연행과 전승은 토착공동체의 생명력과 힘, 그들의 건강한 삶(Well being)에 기여하며, 언어는 이와같은 살아있는 유산의 지속에 매개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얄리차 아파리시오(Yalitza Aparicio)의 이야기는 멕시코를 비롯한...

공동체의 기후변화 적응을 돕는 전통지식

살아있는 유산은 기후변화에 대한 회복력의 강력한 원천으로 작용한다. 파키스탄 힌두쿠시산맥 지역의 칼라샤(Kalasha) 부족에게는 태양과 달, 별, 그림자를 관측하는 기상·천문 지식 체계인 '수리 자젝'(Suri Jagek) 풍습이 있다. 수백 년간 칼라샤 부족은 '수리 자젝'이라는 복잡한 지식 체계를 이용하여 기후를 예측하고 수확을 계획하고...

코트디부아르의 평화를 위한 무형유산 목록화

유네스코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코트디부아르 내 무형유산 목록화 프로젝트를 위해 $299,972에 해당하는 긴급국제원조를 지원했다. 코트디부아르문화유산국(Ivorian Cultural Heritage Office)이 수행한 본 프로젝트는 공동체의 참여를 통한 무형유산 목록작성을 위해 400여명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800여종에 달하는 무형유산 종목을 목록화 했으며, 무형유산 관련한 국내법 개정...

제15차 무형유산 정부간위원회 개최지로 자메이카 선정

제14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마리아 클라우디아 로페즈 의장의 주재로 개최되었다. 이번 위원회는 분쟁과 재해(자연적·인위적) 등 긴급상황에 놓인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채택했다. 동 가이드라인은 최근 수년간 시리아 난민, 콩고 실향민, 태평양 제도의 재해위험경감 전략 등에 대한 유네스코의 경험과...

제14차 무형유산 정부간위원회 개최

UNESCO ICH 로고 © UNESCO 제14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가 지난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열렸다. 이번 정부간위원회에는 아르메니아, 오스트리아, 아제르바이잔, 카메룬, 중국, 콜롬비아, 쿠바, 사이프러스, 지부티, 과테말라, 자메이카, 일본,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레바논, 모리셔스, 네덜란드, 팔레스타인, 필리핀, 폴란드, 세네갈, 스리랑카, 토고, 잠비아가 위원국으로 참여했으며, 마리아 클라우디아 로페즈 보고타시 문화체육국장이 의장을 맡았다.   12월 9일 저녁에 열린 개회식에서는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오드레...

팔레스타인 역량강화 프로젝트 시작

팔레스타인은 2011년 12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을 비준했으며, 이후 유네스코는 팔레스타인 관계자들에게 문화유산 관련 국가 전략 수립에 관한 조언을 제공하고, 공동체기반의 무형유산 보호와 같은 문화지표를 개발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네스코라말라사무소는 팔레스타인의 살아있는 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팔레스타인 무형유산 보호 역량 강화"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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