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헤리티지 시리즈 <전통무예> 도서 발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이하 ‘센터’)는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이하 ‘ICM’)와 공동으로 리빙헤리티지 시리즈 네 번째 도서인 <전통무예>를 발간했다. 리빙헤리티지 시리즈는 무형유산 특정 종목에 대한 지역, 국가별 전승 및 보호 현황을 다룬 시리즈 도서로 주제별 다양한 지역의 무형유산 소개를 통해 유네스코가 강조하는 ‘문화 다양성’을 유지하고...

키르기즈 민속: 과거에 대한 상상력, 기원과 설명

고대부족과 실크로드 여행자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곳, 놀라운 풍경을 탐험 할 수 있는 키르기스스탄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완벽한 곳이다. 아름다운 유라시아 산악 국가인 키르기스스탄은 화려한 자연의 파노라마와 광대한 풍경으로 유명하며, 고립되어 있지만 그로 인해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디지(Dizi), 페르시아 가정의례의 역사를 담은 음식

모든 나라에는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그리운 옛 맛이 있다. 음식은 식탁에 둘러 앉은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매개체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단순한 먹거리 그 이상이다. 아브구슈트(Abgoosht) 또는 디지(dizi)로 불리는 요리는 페르시아만의 독특하고 대중적인 국민음식이다. 그 전통이 비교적 길지는 않으나,...

팬데믹 기간 중의 축제 연행

네팔은 서기 1811년 윌리엄 커크패트릭 경의 ‘네팔출장기’ 에서 인용된 바와 같이 "집만큼이나 많은 사원이 있고 주민만큼 많은 신이 있는 나라" 로 유명하다. 이 인용문은 신과 사원을 기념하기 위해 일년 내내 열리는 수많은 축제에 대한 간증을 담고 있다. 그러한 고대로부터 기원된...

몽골 문화와 유산

중앙아시아 대초원의 문화는 전통적인 유목민의 생활 방식을 통해 생생하게 표현된다. 몽골 문화는 유목생활과 유목민의 집(게르)을 둘러싼 전통으로부터 전해내려 왔다. 그리고 그것은 몽골 무형유산의 중추를 형성하는 종교의례, 국가 축제, 예술과 공예, 음악과 춤, 언어와 문학에 존재한다. 몽골은 수천 년 동안 보존,...

분쟁 지역의 문화 유산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문화유산 전문가와 종사자 우리 모두는 유형적 유물과 무형의 전통 모두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갈등의 시기에 이러한 유형적 요소와 관련된 역사적 건축물과 의례가 폭력의 수단으로써 표적이 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제4차 중앙아시아 훈련가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온라인으로 진행

중앙아시아 지역의 락다운(이동제한 등 전면통제)조치로 인해 2020년 8 월 24 일부터 28 일까지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분야 훈련가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이 온라인 형태로 개최되면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및 우즈베키스탄의 더 많은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위기에 처한 무형유산 보호...

고호리(Gohori) 바구니 만들기 공예

타루(Tharu)족은 네팔 남부의 동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민족이다. 그들은 생계 수단이자 그들의 문화, 경제 및 환경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 자연과 천연자원을 소중히 여겨왔다. 타루 여성들은 오래 전부터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초목과 원재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바구니 직조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쵸건과 말 문화

문명이 시작된 이래로 말은 특별한 동물로서 인간에 의해 길들여져 왔다. 짐의 운반부터 의식의 거행까지 말은 인간과 함께 해왔다. 말을 사육하기 시작한 정확한 시기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지만, 동굴 벽화와 인류 최초 거주지에서 발견된 토기 등 역사적 증거를 살펴보면, 아리아인이 처음으로...

제8차 당사국 총회, 긴급상황의 무형유산 등 논의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제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가 모든 가능한 방역 조치 속에서 치러졌다. 140개국 이상에서 모인 250명의 대표들이 이번 총회에 참석했다. 아마라 카마라 기니 대사가 회의를 진행하고 와엘 압델 와하브(이집트)가 서기를 맡았으며, 네덜란드, 아르메니아,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팔레스타인이 부의장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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