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성지 참배 전통의 부활

국제원조 프로젝트인 '몽골의 성지 참배 전통 연행의 활성화와 전승을 통한 자연·문화 지속가능성 지원'의 일환으로 몽골에서 주요 원정대가 구성됐다. 탐사는 지역 단체 대표들, 무형유산 전문가들에 의해 공동체들이 참배하는 성지들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2017년 긴급보호목록에 등재된 '몽골의 성지 참배 전통' 종목의 보호는...

성 타데우스 사도 수도원 순례여행

2020년 12월 17일, 성 타데우스 수도원의 순례여행이 아르메니아와 이란의 공동 등재 신청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성 타데우스 순례여행은 서아제르바이잔과 이란의 성 카라 수도원(Holy Qara Church, ‘검은 교회’)에서 거행되는 종교 의식이다. 매년, 전세계의 수천 명의 아르메니아인들이 이 의식을 거행하기 위해...

무형유산 영상 다큐멘터리 시리즈 #6: 필리핀 편-이갈(Igal) 전통춤

이갈(Igal)은 빠르면서도 부드러운 춤으로 필리핀 최남단에 위치한 타위타위(Tawi-Tawi)섬 사마(Sama) 족과 민다나오 서쪽 지방 사람들이 공유하는 유산이다. 이갈은 타우숙(Tausug)어로는 팡갈라이(Pangalay), 야칸(Yakan)어로는 파만삭(Pamansak)이라고 부르며 모두 ‘춤’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이갈은 특정 안무가 없으며 반복된 동작 없이 즉흥적인 표현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몸으로 수행하는 예배의...

제9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 개최

제9차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가 2022년 7월 5일 화요일부터 7일 목요일까지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다. 3일간 180개 당사국이 한자리에 모여 전 세계의 무형유산과 무형유산협약의 미래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여러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의 현지 소집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2022 스미소니언 민속 축제, 오는 6월 22일 개최

2022 스미소니언 민속 축제가 오는 6월 22부터 27일,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워싱턴 D.C.의 내셔널 몰(National Mall)에서 열린다. 1967년부터 매년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점으로 개최되는 민속축제는 올해도 문화유산 이해관계자 및 공동체와 협력하여 문화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문화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훈련 및 레지던시 프로그램

문화 및 지속가능성연구실(Culture and Sustainability Lab)은 2022년 8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젊은 문화 및 창조산업 전문가를 모집한다. 문화와 SDGs: 창의적 융합 협력 강화는 행동 연구, 역량강화 훈련 및 창의적 레지던시를 포괄하는 실험적 프로젝트이다. 이는 문화 및 창조산업(CCI)...

ICHCAP 무형유산 영상 다큐멘터리 시리즈 #5: 필리핀 편-모리오난 사순절 축제와 전통 탈 제작기술

필리핀 모리오난(Moryonan) 축제는 마린듀크(Marinduque) 섬에서 매년 성스러운 주간에 열리는 사순절 전통이다. 16세기 스페인 선교사들이 필리핀에 로마 가톨릭 신앙을 전파했으며, 이때부터 필리핀 여러 도서 지역 곳곳에 기독교 신앙, 의식, 그리고 관행 및 다양한 관련 문화들이 필리핀 내 다양한 민족들의 문화에 흡수됐다....

인도네시아 토바(Toba)의 젊은 연행자들, 포스트 팬데믹 회복 이끈다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전염병으로부터 살아있는 유산 회복: 토바(Toba) 지역의 울로스(Ulos) 직조공과 고르가(Gorga) 조각가 시범사업은 현재 유네스코보고서 "코로나19 팬데믹에 직면한 살아있는 유산"을 통해 제시된 팬데믹 후 복구 권고사항을 이행하고 있는 여덟 개의 시범사업 중 하나이다. 2021년 7월부터 11월 사이에 6명의...

가르참(Gar-chham): 부탄의 탈춤

매년 9월에서 4월 사이 부탄에서는 체추(Tshechu), 랍네(Rabney), 마니(Mani) 등 다양한 탈춤 축제가 종(Dzongs, 요새), 수도원, 사원 등의 유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축제 공간인 사원을 종교악기의 울림, 제물과 장식으로 가득 찬 공간으로 변모시킨다. 또한 승려들과 공동체가 함께 모여 수호신을 위한...

달밤 아래 놀이 강강술래, 공개행사로 만나다

강강술래 공개행사가 5월 22일 오전 진도군 운림산방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강강술래는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의 후원으로 매년 일반인들에게 공연을 보인다. 강강술래 보유자와 보존회원들이 실연하였다. 강강술래는 소리이자 춤이자 놀이다. 선소리꾼이 메김소리를 하고 여러 사람이 ‘강강술래’ 하며 받는소리를 하는 것이 소리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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