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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지역사회 예술문화 발전 위해 전북예총과 업무협약 체결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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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이하 전북예총)와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긴밀히 하기로 합의했다.

2025년 3월 25일 센터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양 기관은 특히 아태지역 유네스코 회원국 내 무형유산 이해당사자 등 관련 정보를 교류하여 지역사회의 예술문화 진흥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센터는 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무형유산 보호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무형유산 각 영역별 연행자 등 이해당사자 간 협력을 지원해 왔다.

전북예총은 한국예총의 10개 회원협회(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영화, 음악)와 전국 광역시·도와 시군의 171개 연합회 및 지회(미국2, 일본1지회 포함) 중 하나로, 1962년 4월 출범하여 현재 1만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예술, 문화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유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센터, 지역사회 예술문화 발전 위해 전북예총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1
센터, 지역사회 예술문화 발전 위해 전북예총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2
센터, 지역사회 예술문화 발전 위해 전북예총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1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센터, 지역사회 예술문화 발전 위해 전북예총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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