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세계무형유산포럼 전문가초청 온라인 특별강연

2021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전문가초청 온라인 특별강연 배너 이미지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는 오는 6월 1일(화) 오후 2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온라인 전문가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자는 최근 출간된 『괴물, 또 다른 조선의 풍경』의 저자인 곽재식 작가로 ‘작가가 보는 무형문화유산의 콘텐츠적 가치와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특별강연은 오는 9월 말에 개최되는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의 주제를 대중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1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의 주제는 ‘융합과 창의의 시대, 무형문화유산의 재발견’.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이 주최하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 주관으로 개최되며 9월 29일(수)부터 10월 1일(금) 총 3일간 진행된다.

강연자인 곽재식은 화학 및 기술정책을 전공한 공학박사로 현재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21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곽 작가는 2006년 단편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의 옛 기록 속 괴물 이야기를 소개한 『한국 괴물 백과』를 비롯하여『세균 박람회』,『우리가 과학을 사랑하는 법』,『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 등의 인문·과학 교양서를 다수 집필하였다.

이번 특강에서는 작가가 가진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시각으로 무형문화유산이 문화적 콘텐츠로서 갖는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탐색해볼 예정이다. 또한, 강연 후 장걸 前 전주문화재단 사무국장과의 대담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의 콘텐츠적 가치와 가능성에 주목하는 것이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와 증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논의해 본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마련한 이번 특강은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전주 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센터 담당자에게 문의(063-230-9746)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