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무형유산 보호 역량강화 워크숍

방글라데시의 2003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2003 협약) 이행을 위한 제1차 공공기관 역량강화 워크숍이 2017년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수도 다카(Dhaka)에서 열렸다. 본 워크숍은 ‘방글라데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무형유산보호’ 프로젝트에 따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기금과 아제르바이잔의 재정 지원을 받아 개최되었다.

해당 워크숍에서는 2003 협약 및 그 이행을 개괄하고, 방글라데시의 협약 당사국으로서의 의무와 관계 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살아있는 무형유산 보호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유네스코다카사무소, 방글라데시 문화부 및 국립쉴파칼라 예술아카데미(Shilpakala Academy)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연행자와 NGO 대표, 무형유산 연구자, 학계 및 정부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석하였다.

해당 워크숍은 유네스코 본부에서 회원국 무형유산 보호 역량강화를 위해 2008년부터 진행되어 온 무형유산 보호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올해 첫 번째 워크숍으로, 두 번째 워크숍은 피지(Fiji) 수바(Suva)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2월 20일부터 4일간 진행된 해당 워크숍은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2003 협약 매커니즘 사용’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하여 전통지식의 보존과 이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발전 가능성 등을 논의하였다.

한편 역량강화 워크숍은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권고에 따라 지난 10년간 전세계적으로 200회 이상 진행되어왔으며, 올해도 복수 국가에서 개최가 예정되어 있다. 워크숍의 주제는 지역적, 국가적 필요에 따라 선정하여 운영되며, 크게 협약의 비준, 국가적 차원의 협약 이행, 공동체 기반 목록작성, 등재 신청, 무형유산 보호 계획 수립 등으로 나뉜다. 일정 및 주제와 관련한 사항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인용 :  http://www.unesco.org/culture/ich/en/news/safeguarding-intangible-cultural-heritage-for-sustainable-development-in-bangladesh-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