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역량강화 프로젝트 시작

히카예와 그 내레이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제닌 캠프의 피난민 아불헤자(82) © 라피 사피헤

팔레스타인은 2011년 12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을 비준했으며, 이후 유네스코는 팔레스타인 관계자들에게 문화유산 관련 국가 전략 수립에 관한 조언을 제공하고, 공동체기반의 무형유산 보호와 같은 문화지표를 개발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네스코라말라사무소는 팔레스타인의 살아있는 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팔레스타인 무형유산 보호 역량 강화”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이에 아부다비문화관광부가 해당 프로젝트에 큰 지원을 보태고 있다.

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네스코라말라사무소는 2019년 11월 17일부터 12월 2일까지 라말라(팔레스타인)에서 협약 이행과 공동체기반 목록화에 관한 두 번의 워크샵을 개최했다. 해당 워크샵에서는 유네스코 퍼실리테이터들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한 자료를 활용한 강의를 제공했으며, 동 워크샵에는 관련 정부 부처, 주요 시민사회 단체, 연행자, 비정부기구, 대학,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문화부와 함께 팔레스타인 무형유산 보호에 관한 법안 마련에 조언을 제공하기도 했다.

워크샵:
공동체기반 무형유산 목록화에 관한 워크샵 (2019년 11월 24일 ~ 12월 2일)
2003년 협약의 효과적 이행에 관한 워크샵 (2019년 11월 17일 ~ 11월 21일)

프로젝트:
팔레스타인 무형유산 보호 역량강화 (2017년 5월 30일 ~ 2019년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