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의 성지 보호 관행 및 의례

키르기스스탄 성지에서 촛불을 켜는 의식 © 유네스코

2018년 11월, 유네스코는 성지순례 의식 수행과 관련된 목록 및 보호 조치를 위해 키르기스스탄의 국제 원조 요청을 승인했다. 성지에 대한 보호 관행 및 의례는 수세기 동안 키르기스인들의 문화적 정체성과 유산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도시화의 영향, 기술 발전, 토착 신앙 체계의 소외, 세대 차이 등으로 생명력의 위협을 받고 있다.

아이기네 문화연구소(Aigine Cultural Research Center)와 공동으로 실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키르기스스탄의 공동체 기반 목록 작성, 국제 무형문화유산 전문가 참여를 통한 지역 역량 구축, 통일된 국가목록 작성, 성지 및 희귀 의례 보호 조치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 단계에서 1,233개의 성지와 36개의 제례가 확인된 바 있다.

공동체와 이해관계자는 프로젝트의 실행과 함께 다양한 활동과 워크샵을 통해 그들의 무형유산 관행에 대해 숙고하고 필요한 도구, 경험 및 지식을 통해 보호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한편, NMSPRP(성지순례 및 의식 관행 보호에 관한 국가 매뉴얼)의 개발은 무형유산을 교육에 통합하기 위한 실용적인 도구 역할을 하고 세대 간 전승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링크를 통해 국제 원조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 국제 원조
· 키르기스스탄 성지와 관련된 관습 및 희귀 의례 보호: 목록 작성 및 보호조치(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