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두, 제6회 국제무형문화유산 축제 개최

제 6회 국제무형문화유산축제가 쓰촨성 청두(성도, Chengdu)에서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본 축제는 중국 문화유산의 날을 맞아 200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난 10년 간 참가자들에게 2003년 협약의 실행을 위한 기능적이고 상호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며 중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무형문화유산 분야의 주요 축제로 자리잡았다. 중국 문화부 및 쓰촨성 지방정부가 공동주최하며, 제2회 축제부터는 유네스코가 후원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청두의 무형문화유산엑스포공원을 중심으로 열리며, 6월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제 기간 동안 무형유산국제포럼, 세계와 중국의 무형문화유산 공연 및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무형유산국제포럼의 주제는 ‘2003 협약과 보호 실천을 위한 방안과 원칙’이다.

해당 축제를 위해 유네스코, 각국 문화부 및 관련 기관, 국제기구, 학계, 시민대표 등 전 세계 무형유산 분야 종사자들이 참가하며, 수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두 공식 관광 안내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