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다리기 국제심포지엄, 4월 9일부터 10일 양일 간 개최

2021 줄다리기 국제심포지엄 포스터 이미지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2021 줄다리기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줄다리기: 무형유산과 함께하는 삶”이 오는 4월 9일부터 10일 양일 간 당진시와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작년 2020년은 줄다리기 종목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등재 5주년이 되는 해로서 공동체의 정신을 되살리고 공동등재국간의 협력을 이어 나가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였으나, 전세계 확산된 코로나로 인하여 12월 2일 ‘줄로 하나 되는 아시아’ 행사만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에 대해 특히 공동등재국에서 기대하는 바가 상당하다. 본 행사는 줄다리기 종목의 가치와 현재의 관점에서 그 지속가능성에 대해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주지하다시피, 2003년 협약은 문화적 다양성의 원동력으로서 공동체∙집단∙개인에 의한 무형유산의 재창조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무형유산 보호활동의 활성화, 각 국가들의 활동경험 공유, 더 중요하게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창조성의 발현이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들에게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이번 발표에서는 줄다리기를 주제로 다각도의 전문가 분석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한 두 차례의 토론이 준비 되어있다. 이와 더불어,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와 연계하여 사전행사로 4월 8일에는 해설과 함께하는 당제 중계가 ICHCA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