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중앙아시아 훈련가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온라인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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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지역의 락다운(이동제한 등 전면통제)조치로 인해 2020년 8 월 24 일부터 28 일까지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분야 훈련가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이 온라인 형태로 개최되면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및 우즈베키스탄의 더 많은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위기에 처한 무형유산 보호 및 지속 가능한 개발, 국제원조를 포함한 협약의 국제협력 메커니즘과 같은 워크숍의 주요 주제에 대한 토론에 참여 할 수 있었다.

참가자 중 한 명인 카자흐스탄의 사니야 베제네예바는 “워크숍에 참여하는 것은 본인에게 매우 귀한 경험이었으며, 온라인 참석을 통해 유네스코 본부 대표, 국제 퍼실리테이터 및 전문가들과 지식을 경험을 풍부하게 교환 할 수 있었다.  나에게 이것은 목표가 수단을 정당화하는 경우였으며,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 근무에 익숙해져 있었으므로 온라인 상호 소통이 어렵지 않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 형태의 워크숍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첫 경험이었다. 2017년 키르기스스탄 비슈켁에서의 첫 제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2018),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2019)에서 진행된 이전 3번의 워크숍은 오프라인으로 진행 되었기 때문이다.

키르기스스탄 전문가 아셀 이사예바는 이번 워크숍에 대한 후기를 다음과 같이 공유했다. “솔직히 말해 처음에는 원격형식으로는 필요한 결과를 얻지 못할까 두려웠다. 그러나 이제는 이번 교육의 목표가 달성 되었음이 자명하다고 말할 수 있다. 현대기술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교육 자료를 습득 할 수 있었다. 동시에 우리는 세션에서뿐만 아니라 세션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무형유산보호에 대한 논의에 있어 직접적인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항상 고려해야 할 것이다. 전문가, 주최자 및 게스트 간의 실시간 소통은 경험을 교환 할뿐만 아니라 모든 참가자에게 영감을 주고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다. ”

이번 워크숍은 유네스코 알마티사무소와 유네스코아태국제훈련센터(CRIHAP)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기사 원문 출처: https://ich.unesco.org/en/news/4th-sub-regional-training-for-trainers-in-central-asia-takes-place-online-13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