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토바(Toba)의 젊은 연행자들, 포스트 팬데믹 회복 이끈다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전염병으로부터 살아있는 유산 회복: 토바(Toba) 지역의 울로스(Ulos) 직조공과 고르가(Gorga) 조각가 시범사업은 현재 유네스코보고서 “코로나19 팬데믹에 직면한 살아있는 유산”을 통해 제시된 팬데믹 후 복구 권고사항을 이행하고 있는 여덟 개의 시범사업 중 하나이다.

2021년 7월부터 11월 사이에 6명의 수석 울로스 직공이 천연염색 교육을 받았고, 이후 차례로 18명의 젊은 직공이 교육을 받았다. 동시에 15명의 고르가 조각가는 나무 조각과 무독성 페인트와 같은 대체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여 작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을 배웠다. 그들 중 55명은 SNS 게시용 무형유산에 대한 이야기 콘텐츠와 시청각 자료를 개발하는 방법을 추가로 배웠고, 이를 통한 인식제고에 대해 배우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고르가 조각가 중 한 명인 제르살 탐분(Jersal Tambun)씨는 지역 무형문화유산 홍보에 중점을 둔 새로운 관광지로 파르돌록 룸반로부 마을(Pardolok Lumban Lobu Village)을 홍보하는 자원봉사를 하는 젊은 지도자로 거듭났다. 풍부한 경험을 지닌 울로스 직조공인 사르티카 시홈빙(Sartika Sihombing)씨는 울로스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준비하는 정부기관의 일원으로 기여하고 있다. 또한 6명의 젊은 장인들이 북부 수마트라의 메단 주립대학교에서 인식 제고 세션을 이끌었다.

본 사업은 무형유산이 코로나19 전염병과 같은 재난과 분쟁으로 영향을 받는 공동체를 원활하게 복구하는 데 귀중한 자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유네스코는 이 새로운 시너지를 육성하기 위해 젊은 장인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2020년 4월 유네스코 본부 무형유산과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전 세계적 영향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직면한 살아있는 유산” 보고서는 조사 결과와 이 위기 동안 무형유산에 대한 도전과 기회를 요약하고 있다. 또한 세 가지 주요 권고 사항은 무형유산을 전염병 이후 복구계획에 통합하는 방법에 대한 필수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유네스코는 앞서 언급한 권고사항에 따라, 지역사무소를 중심으로 8개의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 코로나19 전염병으로부터 살아있는 유산 회복: 토바(Toba) 지역의 울로스(Ulos) 직조공과 고르가(Gorga) 조각가 (2021년 6월 1일 ~ 2021년 12월 1일)

  • < 원본 기사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