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글로벌보고서 ‘문화정책의 재구성’, 인포그래픽 제작사 모집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2005년 협약(2005년 협약) 사무국은 2022년 2월 발행예정인 유네스코 글로벌보고서 ‘문화정책의 재구성(Re|Shaping Cultural Policies)’의 3판에 포함될 인포그래픽 을 디자인하고 제작할 자격을 갖춘 경험 있는 개인, 팀 또는 회사를 모집한다.

관심이 있는 개인, 팀 또는 회사는 2021년 7월 22일 목요일까지 유네스코에 신청하면 된다. 본 작업은 2021년 8월 말 개시될 예정이며 최종 작업은 2021년 11월 말까지 유네스코에 전달되어야 한다.

배경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2005년 협약(이하 ‘2005년 협약’)은 문화 거버넌스의 틀을 제공하는 국제 표준 설정 도구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가장 최근에 이루어진 유네스코 협약으로 현재까지 149개 당사국이 비준한 이 협약은 정부가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정책을 도입하도록 권장한다.

글로벌보고서 시리즈는 2005년 협약이 채택된 이후로 협약의 이행을 모니터링하고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문화적 표현의 증진이 추구되고 있는 다양한 방식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지식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도구로 고안되었다. 2015년 12월에 글로벌 리포트 첫 판이 발행되었고, 2017년 12월 2판이 발간되었다. SIDA(Swedish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Agency)가 발행한 초판 이후 지원을 받아 ‘기본적 자유와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증진을 위한 문화정책의 재구성’ 이라는 프로젝트로 3판을 발간할 예정이다.

글로벌보고서는 현재 동향을 분석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주요 발전 사항을 식별함으로써 벤치마킹 및 모니터링 도구의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협약이 적용되는 분야에서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할 때 당사국 및 기타 관련 정책입안자가 직면한 어려움, 약점 및 도전에 대해서도 식별한다. 혁신적 정책 및 조치의 예를 제공하여 해당 분야에서 진행 상황에 대한 새로운 지표를 구축하는 과정을 시작한다. 따라서 보고서는 증거 기반 정책을 지원하고 정보에 입각한 투명하고 참여적인 거버넌스 시스템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국제 전문가가 작성하고 2005년 협약의 모니터링 영역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보고서의 각 장은 일련의 주요 메시지, 다양한 출처, 특히 당사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으로 구성된다. 구현된 정책 및 조치에 대한 4년 주기의 정기보고서, 해당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의 메시지, 사례연구, 혁신적 조치, 모범사례, 정책 권장사항, 시각화 자료, 사진 및 인포그래픽이 포함된다.

글로벌 보고서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로 제작될 예정이며 출시 후 추가 언어로 번역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유네스코는 2022년 2월 발행 예정인 유네스코 글로벌보고서 ‘문화정책의 재구성’ 3판에 포함될 인포그래픽을 디자인 및 제작할 자격과 경험을 갖춘 개인, 팀 또는 기업의 많은 참여와 관심 표명을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https://en.unesco.org/creativity/news/call-expressions-interest-infographics-unesco-global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