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센터-한중앙아 협력포럼사무국 간 협력강화 정책간담회 열려

회의 참가자 © UNESCO-ICHCAP

3월 24일 전주 소재 센터 회의실에서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과 KF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사무국장 김성인)의 관계자가 참석해서 협력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동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공동사업에 이은 2021년도 실크로드 네트워킹 사업과 함께 서울에서 개최되는 나브루즈 축제 등 중앙아시아 협력사업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참고로, 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 창설 준비위원회 운영 관련 센터는 준비위원회 위원기관, 포럼사무국은 옵져버 기관으로 참석하고 첫번째 준비회의는 오는 3월 30일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 사무국의 일원으로 참석한 중앙아시아 4개국 전문가들은 자국의 무형유산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 아태센터-포럼사무국과 함께 협력하여 중앙아시아의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이번 정책 간담회에서는 2021년 실크로드 네트워크 창설회의의 공동 주최 결정 등 구체적인 논의 성과가 있었으며, 양기관 대표들은 향후  협력 확대를 위해 보다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