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센터 계간지 ICH Courier, 2020 국제비즈니스대상(IBA) 금상 수상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총장 금기형, 이하 아태센터)의 계간지 ICH Courier가 제 17회 ‘국제 비즈니스 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이하 IBA) 출판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ICH Courier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무형유산과 관련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분기별로 발행되는 아태무형유산센터의 계간지로, 무형유산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 소식지로 자리매김해왔다. 센터는 ICH Courier을 통해 무형유산 관련 최신 담론 뿐만 아니라, 아태지역의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서 전승되고있는 무형유산 종목을 소개하며, 공동체의 무형유산 전승현황과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노력과 사업 성과를 조명한다.

올해 발행 10주년을 맞이하는 본 계간지는 현재 2500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있으며, 137개 국가의 800여 곳의 문화관련기관에 무료로 배포된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이번 스티비 어워드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아태지역의 무형유산 소식을 소개·전달하여 무형유산 가시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우는 IBA는 금년 제17회째를 맞이하며, 기업의 한해 사업을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평가한다. 올해는 60여 개국 3,800여편이 출품돼 경합을 펼쳤으며, 전세계에서 13개 부문에 250여명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ICH Courier는 올해 처음 출품해 출판부분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