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 정보공유플랫폼 시스템구축 1단계 개발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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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 정보공유플랫폼(이하 플랫폼) 시스템구축 1단계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11월 27일 센터 회의실에서 화상으로 개최했다.

플랫폼 개발사업 수행현황 점검을 통한 사업 효과성 제고를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중간보고회는 개발 수행업체의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발표내용은 △플랫폼 개발 사업개요 및 시스템·콘텐츠 설계 내용 보고 △개발 중인 시스템 화면 시연으로 구성되었다.

발표 후에는 플랫폼이 아태지역 무형문화유산 정보 공유의 장으로서 개방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로 △참여자의 편의성과 요구사항을 고려한 아카이브 관리기능 개발 방안 △아태지역 정보화 인프라를 고려한 시스템 최적화 방안 △아카이브 기반 무형유산 기획콘텐츠의 개발 및 보급 방안 등에 대하여 센터와 수행업체 간 의미있는 대화가 오고 갔다.

센터 금기형 사무총장은 “센터의 사업 담당자와 개발 수행업체 관계자 간 협업을 통해 플랫폼 시스템구축 1단계 사업이 잘 마무리되도록 힘써주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형유산 콘텐츠를 한 곳에서 찾아보고 편리하게 검색, 활용할 수 있는 원스톱 창구로서 정보공유플랫폼(ichLinks) 구축 사업을 내년 3월 론칭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