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국가에 신규 무형유산 분야 유네스코 카테고리 2 센터 설립

계약 체결식은 샤르자에서 거행되었다. 누라 빈트 모하메드 알 카비 UAE 문화청소년부 장관이자 국가교육문화과학위원회 위원장과 오드리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의 모습. © 유네스코

유네스코와 아랍에미리트는 2021년 12월 샤르자에 아랍 국가의 무형문화유산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이 새로운 카테고리 2 센터는 유네스코 총회의 결정에 따라 샤르자유산연구소(Sharjah Institute for Heritage) 본부에 설립될 예정이다. 계약 체결식은 누라 빈트 모하메드 알 카비 UAE 문화청소년부 장관이자 국가교육문화과학위원회 위원장, 오드리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 압둘라지즈 알무살람 샤르자유산연구소장 및 기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센터의 목적은 협약 홍보 지원, 제도적 역량 강화, 공동체, 그룹 및 개인의 살아있는 유산 보호 지원을 통해 무형문화유산 보호와 2003년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의 아랍 국가의 이행에 기여하는 것이다. 또한 아랍 국가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인식과 존중을 제고하는 동시에 남남협력을 포함한 지역 및 국제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카테고리 2 센터(C2C)는 유네스코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회원국이 설립하고 자금을 지원한다. 각 센터는 이러한 공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화된 활동 분야와 기능을 가지며, 현재까지 8개의 무형유산분야의 카테고리 2 센터가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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