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제1회 무형유산 수호자상 수상자 발표

"알라파드마: 연꽃이 피다"공연 – 압사라스아트 © 압사라스아트

지난 2019년 10월 30일 싱가포르 국립유산위원회(NHB)는 무형문화유산 수호자상 (Stewards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ward)을 제정한 바 있다. 이 상은 각 분야에서 중요한 공헌을 하고 무형유산의 전승과 진흥에 전념한 무형유산 연행자와 연행 단체를 표창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이후 위원회는 6개 분야에서 41건의 신청서를 접수했다. 해당 분야에는 공연예술, 전통공예, 구전 전통·표현 및 언어, 사회적 관습·의례·축제, 자연과 우주에 대한 지식 및 관습, 음식 유산이 포함된다.

각 신청서는 위원회와 무형유산 전문가, 연행자, 공동체 대표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친 바 있다. 심사는 기능과 지식의 전승, 기능과 지식의 숙련도, 유산의 연행을 위한 헌신 및 긍정적인 영향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남화오페라 무대 공연 © 남화오페라

그 결과 싱가포르 제1회 무형문화유산 수호자상 수상자로 아래의 6인(단체)이 선정되었다.

압사라스아트(Asparas Arts), GT라이(G.T Lye), 마이클 커(Michael Ker), 남화오페라(Nam Hwa Opera), 스리와리산 퍼포밍아트(Sri Warisan Performing Arts Ltd.), 토우캉포터리(Thow Kang Pottery),

무형문화유산 수호자상 수상자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면 된다.

www.nhb.gov.sg/what-we-do/ourwork/community-engagement/a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