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 관련 웨비나 및 온라인 전략회의 개최(11.18~19일)

실크로드를 따라 © Shutterstock / hasachai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 간 국제중앙아시아학연구소(이하 IICAS)와 함께 <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 관련 웨비나 및 온라인 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첫째 날은 “실크로드의 삶, 환경, 무형유산”이라는 주제로 웨비나가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주제는 다음과 같다.

  • 인간, 환경 그리고 실크로드(Humanity, environment, and Silk Roads)
  •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 구축 노력(Exploring the Silk Roads ICH Network towards Sustainable Development)
  • 실크로드 무형유산 축제의 생명력과 지속성(Viability and Sustainability of ICH Festivals along the Silk Roads)
  • 팬데믹 시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갈망하는 예술연행, 물-행위 설치 프로젝트(On Artistic Performances to Wish for Co-existence of Humanity and Nature)

이튿날 전략회의는 지역사회 내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축제의 역할, 축제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가 창출 할 수 있는 경제적 이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일련의 사례연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 활동에 대해 다음과 같은 주제를 통해 성찰해 보고자 한다.

  • 네트워크 운영과 관련된 문제
  • 기존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 경험과 노하우 공유
  • 네트워크 협력활동의 정의와 범위
  • 제안된 협력 사업
  • 공통의 효과와 상호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접근
© Shutterstock / soniaSmith

한편, 센터는 지난 10년 간 실크로드 북부지역의 중심축인 중앙아시아에서 무형유산 네트워킹을 지원해 왔다. 센터와 우즈베키스탄은 2019년 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3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카자흐스탄에서 중앙아시아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센터는 국제중앙아시아학연구소와 협력하여 실크로드의 무형유산 축제와 관련된 설문을 개발했다.

상기 정보는 LinkedIn, Facebook 및 센터 E-뉴스레터를 통해 지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