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리빙헤리티지 네트워크 창립식 및 부대행사 개최

실크로드 리빙헤리티지 네트워크 홍보 이미지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협력 기관인 국제중앙아시아학연구소(IICAS)와 공동주관하고 한-중앙아협력포험 사무국(KF) 공동 주최하여 2021년 10월 28~29일, <실크로드 리빙헤리티지 네트워크>의 공식출범을 알리는 행사를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실크로드 리빙헤리티지 네트워크는 21세기 문화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주는 무형문화유산 활동을 통해 고대로부터 번영과 화해의 촉매자로 기능했던 실크로드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견인하자는 목표에서 출범한다.

센터는 지난 10년간의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협력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그 기반을 다져온 네트워크는 창설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5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운영방안(정관, 기관 협력, 회원)에 대한 논의를 추진하였으며, 유네스코의 ‘문화간 화합을 위한 10년(International Decade for the Rapprochement of Cultures, 2013~2022)’ 프로그램에 맞춰 네트워크를 추진하고 운영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강조한다.

실크로드 리빙헤리티지 네트워크의 창립회원국으로는 한국,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이란, 몽골, 터키 등 실크로드 지역 9개국이 참가하며, 실크로드 지역 전문가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위원 13인)가 조직되며, 네트워크 사무국은 센터에 위치한다.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KF 공공외교주간과 함께 네트워크의 공식출범식을 시작으로 일반 대중의 참여를 위한 학술 포럼 및 온라인 사진전이 열린다. 네트워크 사무국은 실크로드 지역의 무형유산 관련 기관의 참여를 환영하며, 더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www.unesco-ichcap.org)에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