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2020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 성황리에 개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인가 NGO 협의체인 무형유산 NGO 포럼과 공동으로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간 ‘2020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전 세계 10개국 11명의 선정된 발표자를 포함한 15명의 참가자들은 코로나 시대 변형, 적용된 각 국의 다양한 활동 사례와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뉴 노멀’ 시대 무형유산의 회복탄력성을 위한 연대를 제안하며 컨퍼런스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를 아우르는 큰 핵심은 ‘무형유산의 지속가능한 활용’, ‘무형유산 교육의 다각화를 위한 혁신’ 두 갈래로 정리될 수 있다. ▲ 온라인 축제 및 대회 개최, ▲ 온라인 기록화 작업을 통한 무형유산 정보 접근성 확대, ▲ 전통지식과 연행방식의 변화를 통한 전승의 지속, ▲ 구글 컬처 앤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보는 코로나 시대 예술과 문화교육 혁신, ▲ 영향력을 고려한 문화분야 기업과의 연대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특히, 종합토론에서는 전체 참가자들은 NGO의 위치에 집중하여 정부와 공동체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강조하고, ‘연대’와 ‘통합’을 통한 위기 극복이 현재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임을 상기하며 목소리를 모아줄 것을 언급하며 양일 간의 행사가 종료되었다.

한편, 금년도에는 온라인으로 행사가 진행된 바 모든 영상자료는 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며 발표자료와 선정된 원고는 추후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