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콘텐츠 개발을 위한 한걸음, 센터-한국콘텐츠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금기형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왼쪽)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오른쪽) ©한국콘텐츠진흥원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11월 3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텐츠진흥원’)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무형유산 콘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콘텐츠진흥원은 2009년 5월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이 하나로 통합돼 출범한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산업의 성장을 위해 기획·창제작, 유통·해외진출, 기업육성, 인재양성, 연구개발 등의 지원사업과 정책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센터와 콘텐츠진흥원은 ▲ 아시아태평양지역 무형유산 자료를 이용한 콘텐츠 개발 ▲ 국내 콘텐츠 기업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시장 진출 ▲ 아시아태평양지역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 및 스타트업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을 비롯해 정책본부장, 지역사업본부장, 실감콘텐츠팀장 등이 참석하여 센터의 무형유산 정보공유플랫폼(ichLinks)과 콘텐츠진흥원의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정 체결을 통해 축적된 무형유산정보를 이용한 실감형 무형유산콘텐츠 제작, 무형유산 콘텐츠의 문화산업 연계, 관계자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