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아시아연구소와 업무약정(MOU) 체결

센터-아시아연구소 MOU 체결식 단체사진 © 서울대학교아시아연구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6월 20일 서울대학교아시아연구소(소장 박수진, 이하 ‘아시아연구소’)와 아시아 지역 무형유산 분야 연구 증진 및 학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연구소는 2009년 설립된 이래, ‘지역과 주제의 결합에 기초한 미래 창발적 지식 창출과 공유를 통해 아시아 연구의 세계적 허브’라는 비전하에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학술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센터와 아시아연구소는 ▲ 아시아 지역 무형유산 분야 공동 연구 활동 ▲ 인적·정보적 교류협력 증진 및 네트워크 연계 ▲ 양 기관 보유 연구 정보 자원 공유 ▲ 한국 내 아시아 문화 보급 및 이해 관련 활동 증진 등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연구소 박수진 소장을 비롯하여 동북아시아센터, 동남아시아센터, 중앙아시아센터, 서아시아센터 등 연구소 내 지역별 센터 선임연구원들이 참석하여 아시아 지역 연구 동향과 센터별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진 소장은 “국내 아시아 지역 연구가 정치·경제 분야에만 집중되는 상황에서 사회·문화 연구에 대한 지원과 협력이 절실하다”며, “센터와 협력하여 아시아 지역 문화 연구에 많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와 아시아연구소와의 이번 업무협정 체결을 통해 앞으로 아시아 지역 무형유산 연구가 지역학과 연계되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수진 서울대학교아시아연구소 소장(왼쪽), 금기형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오른쪽) © 서울대학교아시아연구소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