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성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4대 사무총장 취임

김지성 4대 사무총장 취임식©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의 김지성 신임 사무총장이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신임 사무총장의 임기는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다.

김지성 신임 사무총장은 문화재청 정책총괄과장, 활용정책과장, 국제협력과장 등을 역임한 문화재 전문가다. 무형문화재 정책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국제협력과 무형문화유산 분야에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문화재청 측은 신임 사무총장이 무형문화유산 분야 국제협력 전문기구인 센터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1년 설립된 문화재청 특수법인으로, 유네스코와 한국 정부가 국제협정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48개 유네스코 회원국의 무형문화유산 보호활동 지원과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