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무형유산을 더욱 가깝게, ‘무형유산과 교육’ 첫 글로벌 온라인 교육 강사양성 과정 성공리에 종료

쿠라구아(curagua)에 관한 지식과 기술의 전승은 대개 가정에서 친구와 가족들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학교에서는 어려서부터 표현의 정체성 형성 능력을 함양한다. © 센트로 데 라 디베르시다드, 2014

교육은 양질의 교육에 대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4(SDG4)와 조화를 이루는 광범위한 무형유산의 보호를 위해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무형유산 분야와 교육 분야는 서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교육과 무형유산의 이러한 상호적 이점을 바탕으로, 유네스코는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2일까지 27명의 교육 및 문화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온라인 강사양성 과정을 진행했다. 본 과정은 다른 시간대를 수용하기 위해 오는 9월에 제 2차 과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년 간 정규 및 비정규 교육에서의 무형유산 보호를 주제로 유네스코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이 온라인 교육 과정은 방대하고 풍부하며 필요한 활동 분야에서 전문성을 통합시키고 실행 공동체를 구축하며 지역 간의 협업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이다.

개념 토론을 진행한 후 참가자들은 벨기에, 케냐, 레바논, 멕시코, 남아프리카, 스페인, 태국, 우간다 등 세계 여러 지역의 프로젝트에서 무형유산과 변혁적 교육을 통합한 매우 풍부한 기존 경험을 공유했다. 이는 이 학제 간 접근이 어떻게 학습자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 사회를 더 가깝게 만들고, 전 과목에 걸친 학습 결과와 성취도를 향상시키고, 평화와 적극적인 시민의식 및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학습의 총체적인 방법을 구체화 하는지를 보여주었다.

온라인 교육은 무형유산과 교육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혁신을 위한 계획을 공유하는 참가자들의 역동적인 세션으로 이어졌다. 유네스코는 매우 필요하고 획기적인 유네스코 프로그램을 형성하는 데 전문가들의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ich.unesco.org/en/news/bringing-education-and-living-heritage-closer-together-the-first-global-online-training-of-trainers-course-on-living-heritage-and-education-ended-recently-13324